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3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chihak.co.kr/news/15944
발행일: 2021/11/26  치학신문
붕장어 사건 치과신뢰성 추락우려 커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치협 신·구집행부 책임 회피

11월 26일 현재 국민청원 게시판 모습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갑질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내막을 정확히 모르는 국민들이 치과의사를 비난하고 신뢰를 잃게 만들고 있다.
 치협은 지난 16일 이사회에서 기타 토의안건으로 ‘설 선물 물품대금 청구 소송 위임여부’와 관련, 만장일치로 해당 소송에 관한 권한을 위임받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치협은 회무 추진의 공정성을 확인을 받기 위해 적극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일부 임원 주장에 대해 박태근 회장이 적극 공감한다며 “박태근 집행부가 이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어 법원의 판단을 받아 합리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21일 변론기일에서 서울동부지방법원 재판부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측에서 당시 협회 전임 집행부 회장 성명이 기재된 소송위임장의 적법성을 제기함에 따라 치협의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이 소송위임을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라는 인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치협을 고발하는 국민청원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로 23일 낮12시 현재 269건이 참여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협 갑질을 고발한다는 국민청원은,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대표가 작성한 것으로 “올 2월 치협 의뢰에 따라 설날선물을 수주하여 포장 배송 A/S까지 납품완료했으나 9개월이 지나도록 납품대금 1,000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 억울함을 알리고자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했다.
 설날선물은 이상훈 집행부가 일부 인사들에게 보낸 붕장어 3마리로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자 장재완부회장이 당시에 기자회견까지 열어 “조사위원회 등을 통해 완전하게 해결됐다”고 강조했던 사건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오스템 덴올
슈퍼씰
아이스팩

치학신문
2021년 11월
덴탈플라자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