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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4  치학신문
3월 24일 ‘잇몸의 날’ ‘사랑의 스케일링’ 캠페인
대한치주과학회의

‘세계인의 치주건강증진’ 목표로 대외적 역량 강화

 

 


최 성 호

 

대한치주과학회 회장

 

 

 

 

 

 

 ◇창립기(1960~1989)

 

 대한치주과학회는 1960년 10월 7일 서울치대 3강의실에서 대한치과페리오학회로 창립되었다. 이후 1973년 1월 17일 임원회에서 학회명칭을 대한치주과학회로 개칭하였다. 1970년대는 학술적인 발전을 도모하여 창립이후 학술집담회, 임상연수회, 해외 저명학자초청 특별 강연회 등으로 회원자질 향상을 기해왔으며, 특히 1971년 10월 25일 대한치주과학회지를 창간하여 학술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76년도부터 용어제정위원회를 구성, 치주과학용어제정 작업을 벌려 80년 10월 25일 “치주과학용어해설집”을 발간하고 “치주과학논문연감”도 발행, 치주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984년 대한치주과학회 교수협의회가 결성되었고 88년 한글 치주과학교과서가 제작되었다.

 

 ◇도약기(1990~1999)

 

 1990년대는 국제적으로 도약의 기간이었다. 1990년 5월 제 1회 전국치과대학 치주과전공의 학술대회가 개최되어 임상발전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1992년 9월 일본치주병학회와 자매결연해 매년 상호왕복하면서 학술교류를 시작하였고 1995년 5월 처음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관내 학회사무실을 입주하고 97년 6월 사무실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1996년 최초로 치주과학회 소식지를 발간하고 1997년 9월 국제치주과학회와 아시아태평양치주과학회를 개최했다. 1999년 웹사이트를 만들어 정보화시대에 돌입하기 시작하였다(www.kaperio.org).

 

 ◇성장기(2000~2009)

 

 2000년 11월 창립 4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필두로 학회 규모가 증가됨에 따라 조직개편이 요구되어 부회장 3인과 다수의 이사를 증가하였고 사회의 변화요구에 따라 2002년 12월에 인정의 제도를 도입하여 인정의와 지도의를 선발하였다.
2004년에는 인턴으로 시작한 전문의제도를 도입하여 2008년 1월 치주전문의 1호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학회사무실을 수도의 중앙인 광화문으로 이전하여 운영하였다. 창립초창기 36명이던 회원수가 점차 늘어나 2007년 10월 1200명으로 괄목할 만한 증가를 이루었다.

 

 ◇글로벌(2010~현재)

 

 2010년 이후부터 회원수가 더욱 증가되어 2017년 현재 회원수는 2200여명(2017년 10월 기준)에 이르고 있으며 년 6회 학회지 발간과 함께, 춘계학술대회, 추계종합학술대회 및 년 3회 학술집담회 개최를 통해 활발한 학회 및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사랑의 스케일링(장애인 무료 스케일링)’ 지원을 포함한 다채로운 행사 및 대국민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대한치주과학회지는 JPIS로 명칭을 전환하였으며, 2010년에 국내 치의학회에서 발행하는 학술지로는 최초로 JPIS가 미국국립의학도서관과 미국국립보건원이 운영한 PubMed/PubMed central에 등재 되었으며 이후 Scopus와 Web of Science에 연속적으로 등재되었다. 2015년 5월에는 미국치주학회(APP)간 상호협력 및 교류 합의를 하였으며, 2017년 6월에 발표된 2016 Journal Citation Report(JCR)에서는 1.230의 학술지 영향력 지수를 달성하여 국내 치의학 관련 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학술지들 중 최상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17년 9월에는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치주과학회(APSP) 학술대회를 대한치주과학회(KAP) 종합학술대회와 동시에 개최하여 대한치주과학회가 명실상부한 국제사회의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미래

 

 향후 대한치주학회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이 세계의 치주과학의 발전을 선도하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다. 국제적 학술 활동 및 발표에 지속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신진 연구자들을 발굴 및 육성 학술발전으로 ‘세계인의 치주건강증진’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성취할 것이다. 구강보건이 취약한 국가들과 국제적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여, 세계속에 대한치주과학회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잇몸의 날’과 같은 치주병 알리기 대국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의 실제적인 치주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국내 사업을 진행,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대한치주과학회의 국내적 위상 및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올 9월에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치주과학회 학술대회가 대한치주학회 주관으로 한국에서 성황리 열렸다.

 

학술대회후 임원진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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