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2026)가 오는 5월 29~31일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는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하고 4월13일부터 5월6일까지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서울 회원은 소속 구회를 통해 그리고 타시도지부 회원과 군의관, 전공의, 공중보건의,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은 SIDEX 홈페이지(www.sidex.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 SIDEX 사전등록비는 △치과의사 8만원 △군의관·전공의·공보의 7만원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 6만원이다. 사전등록이 끝난 후에는 치과의사 기준으로 등록비가 4만원 인상되는 만큼, SIDEX 2026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가족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등록자에겐 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전시상품권을 제공하고 5월 30일, 31일 양일간 신세계상품권(2만원/2회)을 제공하고, 6만원 상당의 코엑스 당일 주차권을 1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30~31일 열리는 국제종합학술대회는 ‘The Future of Dentistry, Starts with AI’를 주제로 총 42개의 강연(64명의 연자)이 진행된다.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기획강연, 필수과목, 해외강연, 교양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강연을 준비됐다.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동강연과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AI와 초고령화 시대의 보철치료 시기와 전략 △매일 보는 파노라마 방사선,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하악 치열의 원심이동을 통한 3급 부정교합의 비수술 치료 △치주치료의 이모저모 - 큐렛인가 메스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KAOMI 공동강연 △개원의를 위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프로토콜 - 두 가지 원내 기공실 운영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SIDEX에서는 기획강연이라는 별도의 세션을 마련해 AI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코엑스 317호에서 ‘AI in Practice & Healthcare’를 주제로 한 기획강연이 진행된다. 정영조 상무(KT)와 이원재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가 연자로 나서 각각 ‘생성형 AI시대 : 단순한 도구를 넘어 업무 파트너가 된 인공지능’과 ‘임상 진료에서의 AI 활용’을 강연한다.
오후 2시부터는 ‘AI in Dentistry’를 주제로 한 기획강연이 펼쳐진다. 김영준 대표(이마고웍스)의 ‘인공지능 덴티스트리 현재와 미래’를 시작으로 △오은성 원장(우리치과)의 ‘치과 경영의 새로운 무기 : AI 활용 전략과 실전 프롬프트’ △박지만 교수(서울치대)의 ‘치과에서의 AI 활용과 임상에 들어온 변화들’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의 ‘임상가를 위한 AI : 오늘의 활용, 내일의 혁신’ △김예현 원장(서울클리어치과교정과)의 ‘인공지능 시대, 교정진단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보존, 보철, 치주, 감염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필수보수교육 이수를 위한 필수과목 등 풍성한 학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강연장을 찾아준 참가자들을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 후 참석해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치과의사에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필수 보수교육 2점 포함). 단, 필수 보수교육 2점은 5월 30일(토) 10시~12시 또는 5월 31일(일) 14시~17시 컨퍼런스룸 E에서 진행되는 필수과목을 반드시 수강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2026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코엑스 3층의 C홀과 D홀, D홀 로비, 2층의 더플라츠 등에서 총 253개 업체 1,063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전시활성화를 위한 스탬프투어,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전시부스에서 수령 및 결제하는 SIDEX e-SHOP,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한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스마트SIDEX’도 관람 편의성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마트SIDEX’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수령 △주차권 구입 △전시장 스탬프투어 △학술 프로그램 확인(연자, 초록, 질문하기 등) △출품업체 정보 및 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신동열회장은 “지금껏 그래왔듯이 SIDEX 2026 역시 최고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강연은 물론이고, 치과임상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또한 253개 업체 1,063부스로 치러지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보철, 보존, 교정 등 다양한 치과기자재와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SIDEX 2026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