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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12  치학신문
치과의사를 위한 가정과 유학스토리
신간

 여선구 박은혜 공동저자 값 8만원 지성출판사 펴냄

 

 여선구 치과원장과 박은혜 부부가 치과의사의 가정과 교육, 그리고 유학생활의 경험을 나눈 책을 펴냈다. 유학생활과 여행 중에 겪은 여러가지 경험과 가족의 경험, 전문인으로서 치과의사가정의 부부, 자녀교육의 전문상담사인 아내와 공저로 엮었다. 처음 외국을 나가거나 가족과 함께 유학을 꿈꾸는 치과의사들에게 우리의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치과의사는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많고 연구할 것이 많고 생각할 것도 많다. 따라서 정작 가정에 돌아오면 무관심하거나 다정다감한 부모가 되는 것이 어렵다. 부부간에도 함께하는 시간이 적고 업무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부부관계나 소통이 많이 부족했던 경험이 있다. 더욱이 온 가족이 함께 유학생활을 한다면 상황이 더욱 복잡해진다. 모든 전문인은 가정이 편해야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치과의사에게는 나와 가족의 건강, 환자와 직원관계, 부부관계, 자녀교육이 진료와 연구보다 우선된다고 믿는다.
 저자는 미국으로 유학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작은 경험을 나누고 치과의사에게 정작 중요한 부부간의 소통과 자녀들의 이해를 돕는데 상담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선구 원장은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지 덴티스트 발간을 돕는 주필과 편집위원으로 20여년간 근속하면서 자의반타의반 글을 쓰게 되었다. 특히 2002년부터 4년간 미국유학 이후에는 더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진료분야의 연구와 가족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몸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 있지만 4년간의 유학시절에 공부한 내용과 보스턴에서 경험했던 레지던트 생활과 유학생활은 지금도 머리 속에 생생하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혼자만 가지고 있기는 아쉬워서 열심히 집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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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학신문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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