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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0/07  치학신문
상임이사국으로 올 필리핀대회에발표 토의 참여
아시아턱관절학회, 2027년 한국서 개최 결정

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국제위원회에서 2027년 ‘제9회 아시아턱관절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키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아시아턱관절학회의 이사장인 정훈 박사의 임기가 2년 연장됐다.

 

 

 지난달 27~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턱관절학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아시아턱관절학회(www.asiantmj.org)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상임이사 회원국 회원들과 타이 싱가포르 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아시아턱관절학회는 2009년 서울에서 대한민국 중국 일본 회원들이 참석환 가운데 창립이 됐으며 2011년필리핀이 4번째 상임이사국으로 합류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된 제8회 아시아턱관절학회 학술대회엔 (사)대한턱관절협회 회장인 황진혁교수가 <Management of Sleep Bruxism using AI based biofeedback device> 발표를 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일본턱관절학회 회장인 Osamu Komiyama교슈가 ‘Sleep, Pain and Bruxism’를, 필리핀학회 前회장인 Hermina P. Chavez선생이 ‘How sleep buxism contributes to TMD and Orofacial Pain’를, 타이의 Nattakarn Hosiriluck선행이 ‘Common complication and Management strategies for Oral Appliance Therapy in Patients with OSA’를, 싱가포르의 Kelbin Chye선생이 ‘Decoding Practice of Dental Sleep Medicine’를 발표하며 턱관절 문제에 관한 활발한 토의가 진행됐다.

 

 

국제위원회 회의 후 한컷

TMD에 관한 발표를 진행한 황진혁 대한턱관절협회 회장

발표후 감사패를 받은 황진혁회장

학술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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