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chihak.co.kr/news/20800
발행일: 2025/12/19  김홍석
김홍석前치협부회장 내년 회장선거 출마 선언
2021년 붕장어사건 결제 거부 “지금도 변함없어”

2021년 붕장어사건 결제 거부 “지금도 변함없어”

 

 

지난 18일, 내년 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 선언한 김홍석예비후보(왼쪽 4번째)가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을 다짐했다.

 

 

 김홍석前치협부회장(귤치과·경희93졸)이 지난 18일, 내년 3월 치러질 치협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내년 치협회장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첫 번째 인물이다.

 

 김홍석예비후보는 200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치협의 대외협력이사(27대) 공보이사(28대) 재무이사(29대) 정책이사(30대) 선출직부회장(31대) 등을 역임했으며 여러 집행부에서 회무를 맡아본 경험이 있다.

 

 김후보는 이날 특별한 퍼모먼스와 함께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치과계의 심각한 문제인 임플란트 과대광고 등의 시초라 할수 있는 강남의 P치과 앞에서 치과계가 직면한 오랜 난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출마를 선언 한 것.

 

 김후보는 “매서운 겨울바람 같은 현실 속에서 수많은 개원의들이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다. 그들의 절박한 어깨를 함께 짊어지고자 치협회장선거에 나선다 ‘김홍석’ 그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고 운을 띄우며 “준비된 회장이란 강온을 겸비하고 적절히 구사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저는 강한 ‘추진력’으로 불법광고치과에 철퇴를 내리는 동시에 대정부 투쟁도 마다하지 않겠다. 또한 저의 ‘정책조정능력’은 정관계 네트워크를 통해 현실적인 협상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후보는 “위기는 늘 있었다 하지만 리더 한 사람이 바뀌면 조직이 살아난다. 저 김홍석은 회원여러분과 함께라면 지금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 치과의사의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개원환경을 개선하겠다. 치과계의 더 나은 내일 김홍석이 책임지겠다”는 출마의 변을 남겼다.

 

 이후 김후보는 △보조인력 △불법광고 △치과의사정원 등 오랜 난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치협을 만들어 회원들의 삶을 바꿀것이며 그 모든 비전과 실천을 담은 34대 집행부의 청사진 <아젠다34>를 발표했다.

 

 김후보가 내세운 슬로건은 ‘강한치협! 준비된 협회장!’이며 이를 위한 <아젠다34>를 살펴보면 크게 △보조인력난 해결 △불법 광고 해결 △치과의사배출 축소 및 수 조절 △AI스마트 치협 △민생해결 5개 방안으로 나뉘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석션에 대한 헌법 소원 (석션에 대한 정의 재확립) △DA(Dental Assistant, 일반인 보조인력) 적극 양성 △불법광고치과 척결 특위 - 협회장 직속 설치,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 등과 면담 △합동단속 TF 구성 - 국세청, 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금감원, 치협 공조(지부 포함-전국 단위 조직) △불법광고 치과 즉시 (패스트트랙) 중앙회 윤리위원회 회부 - 법적 판결 이전에 복지부 징계 요청 (변협은 시행 중), 즉시 제재 △자율징계권 쟁취하여 실효적 제재 △국시 난이도 조절 - 변시 참조 (국시 응시 횟수 제한) △정보통신위원회를 ‘AI 정보통신위원회’로 명칭 변경 및 확대 (업무 효율성 극대화) △치협 사무국 AI 도입 - 업무 전반, 승진 반영 (특히 고충처리위, 의료광고심의위) △카드 단말기 밴업체 제휴 - 카드 단말기 포인트로 치과 재료 구매 △보험 임플란트 연령 하향, 갯수 증대 - 관련 단체 연계 △치과의사 연금제도 실시 - 세무사,회계사 협회 참조 △통합돌봄사업 특위 적극 지원 △33 의기법 개정안 적극 반대 - 국회, 복지부 항의 방문 (의협 등과 공조) 등을 꼽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사진 참조)

 

 김후보의 캠프명은 ‘닥치고 해결 캠프’로 명명했다.


 출마 선언 이후엔 기자들의 1문 1답이 진행됐다.


 Q: 이상훈집행부 재무담당부회장일 때 붕장어사건 대금결제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어떤 입장이며 당시 총무이사가 잘못한 점이 있다고 판단하나
 A: 회원이낸 회비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원칙하에 집행을 안하겠다 한 것이다.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처음엔 회장의 지시로 들여다보기 시작했으며 몇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이유는 없다.

 

 Q: 바이스는 어떻게 돼나
 A: 같이 하실분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곧 발표할 것이다. 저의 출마선언과 <아젠다34>를 보고 뜻을 같이 하겠다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환영한다.

 

 Q: 현재 치과계와 치협의 위기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나
 A: 소송의과정이 지루했고 회원들이 깊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소송없이 선거가 마무리 되는게 회원들에게 드리는 선물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나오실 후보님들에게는 꼭 정책선거로 대결하자고 부탁드리고 싶다.


 Q: 협회 시스템의 문제점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A: 전문가 단체는 회원의 권익을 위해 뛰어야할 목적이 있다. 대정부 대국회 활동과정중의 비용을 감시할 감사분들과의 약속이나 재무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신뢰 문제부터 확실히 하겠다.

 

 Q: 바이스는 지역 학교 배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A: 오래동안 이합집산을 많이 봐왔다. 선거공학적으로 바이스 배분을하고 어떻게든 이긴후에 집행부내에서 권력다툼이 생기는 부작용을 많이 봐왔다. 인연이 없어도 정책적으로 마음이 맞는 분이 있다면 과감히 모시고 싶다.

 

 Q: 공약중 연금제도실시에 대해 설명해달라
 A: 세무사 협회가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치과의사들에게 맞는 설계를 위해 정책팀을 만들어 보험회사 등에 단체계약을통해 연금 제도를 만들려 한다.

 

 Q: 향후 큰 스케줄은
 A: 바이스영입이 최우선이고 캠프구성은 거의 완성됐다. <아젠다 34>의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게 승리의 서사를 만들어 가겠다. (5번의 선거 승리과정 언급)


 Q: 단체 점퍼의 K는 어떤 의미인가
 A: Korea 경희대 김홍석 다 포함한다. DA제도를 해결하는 진정한 KDA (치협)가 되기 위함도 있다.


 Q: 선거제도(1+3) 변화에 대한 공약은 없나
 A: 바이스 구하는일이 보통이 아니다. 이 시대에 1+3제도는 후보자 난립을 막자는 의미지만 동창회 등 기득권자들이 회장 출마를 컨트롤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조절해야 된다 생각한다 1+3보다는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Q: 선거전략은 어떤 것이 있나
 A: 어느분들이 나오든 저의 강점을 부각할 것이다 신구로 따지면 저보다 신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 저는 15년 이상 협회 회무경험이 있다. 오랜 회무경험이 있지만 젊은 것이 최대 강점이다.

 

 

김홍석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임플란트 과대광고의 시초로 알려진 P치과가 위치한 건물 앞에서 내년 치협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오스템 배너
심평원 26년10월
건보공단 26년10월
 
  l   신문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회사명 : 주식회사 치학신문  |  07225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
광고접수 : 02-2632-6858(대표)  |  편집국 : 02-2679-9389  |  출판국 : 02-2633-9389, 02-2679-6820  |  팩스 : 02-2671-9389
제호 : 치학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6464  |  등록일 : 1987년 08월 07일
명예회장 : 임채균, 이재윤  |  회장 : 김홍기  |  발행인 : 장백용  |  편집인 : 심영섭
치학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치학신문은 신문윤리강령 및 주간신문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7 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chihak@daum.net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