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해결 캠프가 회원들의 간절함을 정책과 실천, 행동으로 돌파 하겠다”
회원들 만남 통해 △온라인보수교육 4점확대 △통치잉여금 신속 반환 공약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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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석캠프가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약사항들과 선거과정중 느낀점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간절함을 정책과 실천 행동으로 돌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홍석후보(오른쪽)와 김철신캠프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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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10일 열리는 치협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4번 김홍석팀(회장후보 김홍석 부회장후보 이진균·오철·윤동인)이 지난 3일 캠프의 공약사항과 치과계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홍석후보는 우선 오는 5일 열리는 임시대의원총회와 관련해서 언급했다.
김후보는 “지금은 위기다. 개원환경의 위기일 뿐만 아니라 리더십 부재인 협회의 위기다. 지난한 소송의 대가는 참으로 참혹하고 현재 협회는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려면 새로운 회장을 뽑아야 하는데 3월10일에 제대로 회장단 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며 “5일 열리는 임총은 의장님 지부장협의회장님 직무대행님께서 머리를 맞대고 짜낸 결과물이다 여러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선거소송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려는 원로들의 고육지책이라 저는 생각한다”고 밝히고 “협회를 걱정하는 회원분들이 대의원 여러분들을 주목하고 계신다 임시대의원총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대의원 여러분들의 참여만이 위기에 빠진 협회와 회원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김후보는 “저희 ‘닥치고 해결 캠프’는 기존 선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의 구태에 벗어난 선거운동 방식의 ‘클린’함을 강조했다.
캠프는 동문과 지인에게 많은 문자 돌리기를 지양하고 있음을 강조 했으며, 선거가 본격화 되기 이전부터 이미 ‘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해 왔고 그 결과 이번 선거에 참여하게 됐음을 강조했다.
김후보는 “아마 제가 작년 12월18일 처음 회장단선거 출마 선언을 했을때만 해도 ‘과연 등록까지 하겠나’하는 의구심이 드는 분들도 많았을 것이다. 혹자는 ‘아마 다른후보의 바이스로 들어가려는 큰그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희 김홍석팀이 등록을하고 저희의 공약사항을 보고 저희의 선거 준비과정들을 보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시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젠다34 (공약 내용은 지난기사 참조 http://www.chihak.co.kr/news/20800)는 오래전부터 재탕되는 공약의 나열이 아닌 치과계 정책 내용에 대한 숙론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Focus Group Interview의 결과물이다”라고 역설했다.
김후보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사실 저희의 아젠다34를 보고 다른 캠프에서 비슷하게 따라하려 하는 부분도 보이는게 사실”이라고도 하며 “치과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내비쳤다.
김홍석후보는 “아젠다34는 오랫동안 해결의 단초도 제시 못했던 3대 장기 난제를 더 신선하게 다른 관점으로 해결 하자는 회원들의 절실함을 생각했던 공약이다 지난 1차 정책토론회가 끝나고 다른 캠프후보자들께서도 저에게 악수를 많이들 청하셨다. 그분들도 저희 캠프의 고민과 공약의 신선함을 느끼고 하셨던 행동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저희 닥치고 해결 캠프가 회원들의 간절함을 정책과 실천, 행동으로 돌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당부를 남겼다.
이후 치과계 3대 장기미재 해결법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캠프의 공약 사항을 강조했다.
김홍석캠프는
△ 보조인력 문제 해결에 대해
– 독창적이고, 당위성과 논거가 있는 일반인 석션 헌법소원 공약을 - 시대에 맞는 직업 선택의 자유, 과잉 금지의 원칙 (김준래 변호사의 칼럼 참고)을 들어 설명하고,
-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도 가시화되는 상태 (SBS 뉴스 참고)라고 알렸다.
△ 불법 덤핑치과, 불법 의료광고 문제 해결에 대해선
- 회장 직속 특위 개설 후 불법적인 치과에 대한 윤리위 패스트 트랙에 회부하겠다고 했으며
- 이미 준비돼 있는 네트워크로 건보공단, 국세청, 법률자문단과 함께 실질적인 고발과 행정적, 법적 조치를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
△ 치과의사 인력 수급 조절에 대해선
- 국시 합격률 점진적 조정
- 해외 면허 상호 인정 추진 등 해외 진출의 가시적 성과를 꼭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와 더불어 김홍석캠프는 선거운동 중 수도권 뿐만이 아닌 지방의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며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와 요구로 새로 추가된 2가지 공약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했다.
김후보는 “‘온라인 보수교육 확대’다. 현재 2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를 원하는 회원들이 많았다. 직역 지역 학회 등 이해관계에 상관없이 반드시 추진 하겠다”고 했으며 “다른 하나는 ‘통합치의학 전문의 경과조치 관련 잉여금의 즉각 환급’이다. 대의원총회 결의사항으로 당선되면 빠른시일 내에 이행 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선거기간중 회원들과 만나 격려와 질책도 많이 받았음을 알리며 새로이 느낀점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김철신캠프본부장은 “서로 싸우지말고 같이 역량을 모아달라는 말과 소송에 휘말리지 않고 그 기간에 준비해 내놓은 공약과 정책이 매우 훌륭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실 많은 회원들이 소송에 큰 관심은 없는 것 같다. 소송에 휘말리지 않은점과 공약이 훌륭한 것에 대해 많은 격려를 받았다. 아슬아슬하게 이기지말고 압도적으로 이겨서 더 이상의 소송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회원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 김홍석후보는 “FGI(Focus Group Interview)는 꼭 모여서 회의실에서 할 필요는 없었다. 식사자리에서도 가능했으며 지방에서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일반회원들도 많이 만났다 그들간 인식차이의 괴리는 있었지만 잘 조율해보겠다. 선거를 통해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 이 과정이 어떻게 집행부를 구성하느냐와 연결된다. 직선제는 미디어 선거기 때문에 어느 특정대학을 기반으로 하기보다는 기획력 창의력 등을 유권자들이 알아주실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다른 캠프에서 대관업무에 대해 강조하며 장점을 부각 시키는 것과 관련해서 김홍석후보는 “인맥으로 대관업무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책제안이나 논리를 갖춘상태에서 인맥을 동원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다. 정책결정자와 만날땐 타당성이 가장 중요하다. 정책이 타당하면 인맥은 부수적인 문제일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한정된 예산안에서 치과계의 파이를 늘릴수 있는 해법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임플란트 보험적용 갯수 확대, 스케일링 확대, 신의료기술등재에 따른 비급여확대, 레진연령 하향과 상향등 늘려야 하는 부분은 많다. 보험파이라는게 결국은 한정된 양을 다른 단체끼리 나눠먹기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보장성강화부분과 비급여확대부분은 각각의 방향으로 추진을 해야하며 다른 의약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의료보험제도를 변화시켜 전체 의료계 파이를 확대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될 때”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홍석후보는 “현재 후보끼리 서로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데 선관위에서 공정하게 컨트롤을 해주길 바라며 특별한 이의제기나 소송이 없었으면 한다 또한 저희 캠프도 남은 일주일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