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팀 ‘닥치고 해결 캠프’ 개소, 치과계 ‘구원투수’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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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월10일 열리는 치협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4번 김홍석팀이 ‘닥치고 해결 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과 세몰이에 나섰다. (왼쪽부터 오철·윤동인부회장후보 김홍석회장후보 이진균부회장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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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10일 열리는 치협회장단선거에 출마한 김홍석후보팀(제1부회장 이진균, 제2부회장 오철, 제3부회장 윤동인)이 22일 서울 신논현역 근처에서 ‘닥치고 해결 캠프’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김홍석후보는 2008년부터 2021년 6월까지 치협의 대외협력이사(27대) 공보이사(28대) 재무이사(29대) 정책이사(30대) 선출직부회장(31대) 등을 역임했으며 여러 집행부에서 회무를 맡아본 경험이 풍부하다.
러닝메이트는 제1부회장 이진균(원광치대02년졸·前치협국제법제이사)후보, 제2부회장 오철(전북치대97년졸·前치협치무이사)후보, 제3부회장 윤동인(부산치대06년졸·부산법제이사)후보 등 3명을 선출직부회장후보로 내세웠으며 <강한치협 준비되 협회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김후보팀은 톡톡튀는 퍼포먼스 형식의 홍보동영상 상영으로 개소식을 시작했다. 동영상은 메이저리그 뉴욕메츠의 마무리투수였던 ‘에드윈 디아즈’의 유명 등장곡을 패러디해 김홍석후보가 위기의 치과계를 구할 구원투수로 나선다는 내용이며 3명의 부회장 후보들도 각각 타자 포수 등의 포지션에서 각자의 맡은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한다는 내용이었다.
김홍석후보는 “현재 회원들의 개원환경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제가 반드시 개원환경을 개선하고 치과의사들의 자존감을 되찾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짧지만 힘있는 소감을 말했다.
이진균후보는 “3년전 협회 회무를 마친후에 AI와 법을 공부하는데 힘을 썼다. 휴머노이드 개발과 적용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치과계 3대 난제를 해결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철후보는 “협회 치무이사시절 보조인력 불법광고 문제 등 현안을 접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치과의사들만이 아닌 국민들을 설득하며 입법 행정이 함께 진행되야 하는걸 느꼈다. 이점을 경험삼아 닥치고 해결캠프에서 해결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윤동인후보는 “저는 치과의원을 운영하며 한의대를 다녔고 현재 한의사 면허도 가지고 있다. 그후 MBA과정을 마쳤으며 법학 석사까지 수료하게 됐다. 치과에만 매몰되면 시야가 좁아질수 있지만 저는 쌍안경 현미경 멀리볼 수 있는 망원경도 가지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두루두루 협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홍석팀은
△ 보조인력난의 해결
△ 불법광고치과의 척결
△ 치과경쟁과잉의 해소
△ 지구대연결 비상벨 설치로 안전한 치과 구축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세웠으며,
이를 위한 세부적 핵심 공약사항으로
△ 일반인도 석션 가능하도록 즉각 헌법소원
△ 휴머노이드 스텝 신속도입해 인력의존 구조 해소
△ 국시합격률 70%로 조정
△ 학회퇴출, 윤리위즉각회부등 불법광고치과 강력처벌
△ 안심치과를 위한 지구대 비상벨 설치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엔 △최남섭前치협회장 △이상훈前치협회장 △정규림교수 △장소희대여치회장 △김수진대여치수석부회장 △김소현경희치대동창회장 △안민호치협감사 △신동열서치회장당선자 △위현철경치회장당선자 △함동선서치부회장당선자 △김홍석후보치대동기생들 등 4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닥치고 해결 캠프’는 최남섭前치협회장이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일까지 유권자 사로잡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남섭선대위원장은 “김후보와 치협집행부에서 6년동안 일한 경험이 있다. 김후보는 젊지만 정확한 판단력 풍부한 회무경험을 갖고 있어 전국의 치과의사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치과계 보석으로 회원들의 힘을 한군데로 모아 적재적소에 펼쳐나갈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훈前치협회장과 정규림교수 김소현경희치대동창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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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석 후보의 정견 발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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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섭선대위원장(前치협회장)의 축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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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前치협회장의 축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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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림교수의 축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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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경희치대동창회장의 축사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