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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김도영 원장 초청 금년도 첫번째 행사 진행
단국치대치주과 ITI study club 학술 모임

단국치대 치주과 iti club이 강연을 종료한 후 단체사진을 남겼다.

 

 단국치대 치주과 ITI study club(co-Director: 신현승 박정철)이 지난 30일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세미나실에서 올 첫 번째 학술행사를 가졌다. 단국치대 출신으로 구성된 단국대 스터디 클럽의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치주과 출신의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의원)이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김도영 원장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총 3시간 동안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첫번째 세션에서 발치 후 dimensional ridge alteration에 대한 이론적 강의와 더불어 잔존골 및 defect의 상태에 따른 즉시 임플란트 시행 또는 식립 시기 등에 대해 기존에 연구 되어있는 논문들과 연계하여 연자의 경험에 따른 분류 등을 설명했다. 또한 환자의 염증 상태와 임플란트식립시 기구와 fixture에 대한 세심한 고려 사항을 임상 증례와 더불어 이해가 용이하도록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임플란트전치부 심미 수복에 대한 강연으로 augmentation과 preservation의 개념 차이를 기반으로 하는 risk-benefit의 방향성 결정, 즉시 임플란트 시 발치와 골이식, internal type 임플란트와 환자의 치은의 biotype의 관계 등의 기본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강의했고 적절한 emergence profile을 형성하기 위한 식립 방법, labial defect의 종류에 따른 수술 방법, 치간 유두 보존을 위한 flap design, fixture 식립 위치 등의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술기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학술행사는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의 교수진 및 전공의 전원 및 다수의 개원의 및 군의관 그리고 평소 치주-임플란트에 관심이 깊은 인턴들 또한 강연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
 행사를 준비한 단국치대 신현승 교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김도영 원장님께 깊은 감사함을 전하며 후배 선생들이 뛰어난 연자의 지식을 습득하여 청출어람하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평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인턴 정택규 선생은 “평소 치주과에 관심이 많았고 임플란트의 세세한 사항들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다. 학생 때 핸즈온 등의 실습을 하였지만 실제 임상에서 이렇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여 진행하는 것인지 몰랐고 감명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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