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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4  치학신문
교육 연구 진료 영역 정체성 확립 발전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출범, 회장 서봉직

서봉직 초대회장
 국민 건강을 위한 학문의 발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가 지난 1일 출범했다. 협의회는 구강내과학의 교육·연구·진료부문의 정립을 통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발전시키며, 올바른 건강 정책 수립에 기여함으로써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형식을 갖추고 임무를 정하여 미래 구강내과학의 초석을 다지는 것으로 회장 서봉직(전북대) 총무이사 임영관(전남대) 재무이사 이연희(경희대) 감사 최종훈(연세대) 교수가 맡았다.
 대한구강내과학회는 1972년 10월 30일 구강진단학 구강내과학 법치의학 등의 학문을 다루는 학술단체로 창립했다. 창립이후 측두하악장애학 구강안면통증학 레이저치의학 수면치의학 등에 이르기 까지 영역이 확장됐다.확장되는 시대상을 반영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위하여 2005년부터 학회 인정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07년에는 학회 이름을 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로 바꾸었으며, 2008년부터 구강내과 전문의를 배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6년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결에서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을 구강 및 안면으로 확대 규정함으로써, 전통적인 치과진료와 더불어 육체와 정신을 포함하는 전신과 구강 안면의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강 및 안면의 건강을 유지하고, 질환과 기능장애의 포괄적이고 보존적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구강내과학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고, 미래의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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