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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학술대회가 지난 6~7일 이틀간 그랜드힐튼에서 열렸다. 18대 집행부 첫 공식행사로 치러진 학술대회는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치과위생사 최대의 학술잔치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창립 제42주년 기념 제41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19회 치과위생사의 날’이 지난 6~7일 이틀간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의 구강지킴이, 국민 속의 치과위생사’를 슬로건으로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등록했으며 국내유명연자의 29개 강연과 20여 업체가 참가한 전시회로 진행됐다. 학술강연은 총 26개 연제로 구성됐고 <노인구강관리> <커뮤니티케어> <남북관계 교류협력> <4차산업혁명>부문의 내용들이 연제로 이어졌다. 위생사 관련법, 방사선 방어법, 구강소견으로 알아내는 전신질환 등의 임상분야 세션도 흥미를 이끌었고 보험청구 부문과, 성윤리, 소통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기술을 다루는 인문교양강연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첫째날인 6일에는 전국대학교 치위생과를 대표하는 16기 명예기자 등 총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기자 발대식도 진행됐다.
한편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김광수의원(민주평화당) 이명수의원(자유한국당) 권준욱국장(복지부건강정책국) 김철수회장(치협) 최금숙회장(여성단체협) 김양근회장(의기총) 신경림회장(간협) 임훈택회장(치산협) 등 내외빈을 포함 500여명이 참석해 학술대회를 축하했다.
임춘희회장은 대회사에서 “변화하는 치과계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또 한 번 도약하기 위해 우리는 지난 시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0년의 치위생학을 꽃피우자”고 강조했으며 이에 박능후장관(복지부) 이명수의원의 치사, 김철수회장 최금숙회장 김양근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하지 못한 정춘숙·김승희국회의원도 동영상을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