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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9  치학신문
이론과 실습 체험한 디지털 워크숍
부산대치전원, 최신 디지털 장비 활용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 지난 17일 개교기념 40주년을 맞아 최신 디지털 치의학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최신디지털치의학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소현·이현종(치과보철학교실) 손성애(치과보존학교실) 교수가 특별 초청된 김희철 박시찬 서상진 원장과 함께 ‘임플란트 마스터클래스’의 수준 높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관심을 모았다. 강의실과 실습실을 오가며 진행된 이날 학술행사 참가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최신 디지털치의학의 현재를 기초부터 임상 적용까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현종 교수의 디지털 치의학 최신지견 강의로부터 시작한 일정은 △서상진 원장의 1-day Restoration △손성애 교수의 접착의 관점에서 CAD/CAM 수복재료 이해하기 △박시찬 원장의 풀마우스 보철 △김희철 원장의 디지털장비의 선택 노하우 등에 대한 발표가 계속됐다.
 이소현 교수는 ‘나만 모르고 있는 CADCAM 임상활용 방법 소개와 실습’을 통해 Dentiq Guide(덴티스) CEREC(Sirona) Dental CAD(Exocad) Meshmixer(Autodesk) D+CAD(DDS)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캐드캠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어 만족함을 표시했다.
 김현철 원장은 “캐드캠 치의학 술식은 치과의사의 기본 역량이 돼야 하는 시대”라며 “이에 발 맞춰 대학은 학생 교육에도 이를 반영하고자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또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CAD/CAM 수복 기술 전수와 전문 맞춤 교육을 통해 치전원 재학생은 물론 국내외 연수 대학생 및 치과의사들의 임상 수준 향상에 기여해 지역사회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글로벌 선도 치의학 교육연구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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