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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28  치학신문
원주에 2014년 공장 준공계획
네오, 원주시와 유치 기업 투자 협약

네오바이오텍이 2021년 원주공장을 짓기로 하고 지난 19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유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과 원주시가 지난 19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유치 기업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이사, 정만호 강원도 경제 부지사, 원참묵 원주시장이 참석했다.
 네오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규모 확대(2023년까지 매년 약 8%의 성장) 전망 및 중국시장 확대에 초점을 두고 최첨단의 시설을 준비하여 국내 및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자 확장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네오는 2021년 6월 원주에 공장을 착공하여 2024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으로 289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가 입주하게 될 원주기업도시는 공장은 물론, 연구개발 교육 문화 주거 골프장 같은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자족형 도시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신규투자를 하려는 기업들에 인기가 높다.
 원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2020년 지능형 교통 체계 (ITS)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등 입주 기업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가 완비되고 있다. 이번 네오바이오텍과의 협약을 계기로 기업에게 제공 예정인 부지 분양률이 85%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최근 대내외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이전투자를 결심해 준 네오바이오텍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동사가 세계적인 임플란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네오는 이미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고,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원주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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