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 회장선거를 치르는 서울시치과의사회가 28일 후보등록마감일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정책발표와 바이스 결정 등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서치는 선거준비를 끝내고 보름간 선거운동을 허용하면서 30일 서치신협 2월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지난달까지만해도 예비후보는 강현구 김민겸 김용식 최대영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대영 후보가 경희치대 동창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출마를 포기한 양상으로 서울치대 2명과 연세치대 1명이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들 출마예상자들은 슬로건을 내세우고 바이스 2명과 회무에 대한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상황이지만 선거 한달을 남겨놓고 공개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후보는 김용식 예비후보 1명뿐이다. 바이스를 공개한 예비후보는 한명도 없는 상황이다.
강현구 예비후보는 “실천하는 통합의 리더십으로 회원들께 희망을!” 김민겸 예비후보는 “세무경감대책으로 회원부담 줄이겠다” 김용식 예비후보는 “회원이 행복한 서치, 개원이 즐거운 서치”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전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은 아직까지 바이스 2명을 어떤 방법으로 확보하고 이들을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에 눈치작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