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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4  치학신문
신종 코로나 여파에도 8개 대학 단합 과시
eDEX, 2일 세종대 첫학술대회 1천여명 등록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연합회 학술대회(eDEX)가 지난 2일 세종대에서 첫 종합학술대회(eDEX)를 개최했다(아랫줄오른쪽두번째 김응호회장).

 

 화합과 동행이라는 모토로 작년 3월에 출범한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경동창회 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지난 2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첫 종합학술대회(eDEX)를 개최했다.
 ‘시작! Best Dentist & Friend’를 슬로건으로 조선치대 주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사전등록이 1000여명에 가까웠다. 신종 코로나 여파로 200여명이 행사전 등록 취소한 걸 감안하면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
 강연은 국소마취 국소의치 디지털덴처 연조직관리 임플란트주위염 디지털임플란트 근관치료 구치부GBR 등 12편의 강연이 개원의들의 임상적 요구에 맞게 진행됐으며 연자는 8개 대학 출신을 골고루 배분하는데 신경을 썼다.
 전시 부스는 60여 부스 규모로 대기업 위주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지역의 유명업체를 위주로 유치했다고 추최 측은 설명했다.
 김응호 회장은 “대학별 총동창회의 적극적 지원에 감사드린다. 8개 대학의 모임이라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대학별 학술대회를 포기하고 하나로 뭉치는데 힘을 보태준 데 감사하다. 앞으로 재경동창 연합회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경 임원들과 학장 병원장들께 감사를 전했다.
 황호길 조선치대학장은 “앞으로의 연속 개최가 중요하다. 차기대회부터는 영호남교류를 통해 남쪽지방에 위치한 대학에서 우선 개최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차기대회는 부산치대에서 추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전 정관이 변경돼 회장 임기가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축소됐다. 회장 임기 2년과 학술대회 1년 텀의 괴리를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신임 집행부는 4월부터 출범하며 차기 학술대회 주최를 감안하면 김현철부산대치전원장이 회장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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