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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7  치학신문
‘치과계 판 바꾸겠다’ 천명한 이상훈 당선
결선투표, 이상훈 6,580표(52.16%) 박영섭 6,034표(47.84%) 546표 격차

2차 투표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상훈 회장과 장재완 홍수연 김홍석 부회장이 당선증을 받아들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 17일 실시된 치협회장 결선투표에서 이상훈후보가 6,580표(52.16%) 박영섭후보가 6,034표(47.84%)를 획득, 546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상훈 당선자는 70년 만에 치과계 판을 바꿔 깨끗하게 변화시켜 보라는 회원의 명령이라 생각한다. 초심과 민심을 잃지 않고 치과계 이익을 위해 3년 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민초치과의사 대변인으로 변화와 개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치과계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형 덴탈 어시스턴트제도’를 구체화시킬 ‘보조인력문제 해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최우선 중점사업으로 치과계 명운을 걸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한 첫 작품으로 회무를 펼쳐갈 22명의 이사진을 어떻게 선정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당선자는 외부 회계감사 도입으로 치협 재정운영 투명성 강화, 노인보철 건보급여 적용 범위 확대를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당선자의 ‘민생·클린·비전’ 3개 분야 각 7개씩 총 21개의 ‘7. 7. 7. 희망공약’ 실현에 기대가 크다.
 이 당선자는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교육의 원활한 진행과 시험 합격률 형평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위한 1억원의 특별재원을 마련하겠다고 해 실천방안이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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