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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치전원이 지난 5일 ICT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김현철)이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주관한 2020 ICT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5일 진행하고 지난 8월부터 3개월 가까이 진행해온 대회를 끝냈다.
5건의 수상팀 중에, 3인의 치전원 학생들(대표 조승현)로 구성된 덴티노베이션 팀은 비대면 자가구강검진키트를 소재로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치주염 살균소독 홈케어 전자동치실을 발표한 유지현 학생이 받았다.
2019년에도 사업화 아이디어를 주관한 치전원은 Covid-19로 인해 각종 사업이 위축되는 환경 속에서도 부산TP와 공동주관하여 사업의 규모를 키우고 내실을 강화했다.
이번 공모전은 씽굿 사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전국 92개소의 대학교 등에 공고포스터를 게시하여, 관련 분야의 예비 창업자는 물론 전국의 유관학과 대학(원)생들 및 치의학 산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공모전은 1차 선정된 10개의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고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두 편과 우수작 세편의 총 5건에 대해 시상했다.
함께 시상식에 참가한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4차산업 시대에 코로나가 가속도를 더하고 있는 환경에서 치의학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미래 가치가 아주 큰 기획으로, 매년 활성화하여 창업은 물론 고용과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되는 우수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부산대 김현철 원장은 불과 1년여만에 두 번의 사업을 거쳐 대학이 학내에서의 교육연구 역할에 거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좋은 사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만족스러움을 표시하였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