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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3  치학신문
중증 장애인 실전 치과임상 술식 다뤄
장애인치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정태성 회장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정태성)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참가를 희망하면 19일까지 등록하고 편리한 시간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를 수강한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치료의 접근이 어려워 구강 질환에 취약한 치과적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임상 술식을 소개한다. 국내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연자 3인(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 김동현 경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도레미 충남권역 장애인구강진료 센터장)을 통하여 장애인 환자의 다발성 치아우식증, 치주 질환 처치 및 관리를 비롯하여 임플란트 보철 수복까지 포괄하는 핵심적인 치료 술식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을 신청한 선착순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발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 19일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홈페이지 (
www.kadh.kr) 에서 사전등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스마일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등 다각적인 사회적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학술대회 기획을 맡은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학술이사 장주혜 교수(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적 장애인이라는 범주는 일반적인 장애의 개념을 넘어서 구강건강관리의 제약을 받는 모든 환자들을 포함한다. 장애인 복지 확대와 고령화 사회 이동이라는 추세에 맞물려 이러한 장애를 보유한 환자를 진료실에서 맞이하는 일이 드물지 않게 되었다. 장애인 환자 진료는 막연하게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선입관을 넘어서 의료 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술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 깊은 임상가들이 참여하는 기회로 만들고자 했다. 또한 학회 차원에서 장애인 진료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후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의 학술적 위상을 높이고 보다 많은 의료진들의 참여를 불러 모으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75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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