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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15일 열린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엔 64명의 아마기사들이 대국을 치렀으며 박수창·이철주 아마7단이 각각 우승했다. |
덕영치과병원(병원장 이재윤)이 후원한 제38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이 지난 14 ~15일 덕영치과병원에서 전국 아마추어 최강자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첫날 1시에 열린 개막식엔 이재윤대구바둑협회장(덕영치과병원장) 조건호 대한바둑협회초대회장 최종준대한바둑협회부회장 하근율경상북도바둑협회장 신재득대구시체육회사무처장 한상렬한국기원부총재 차민수프로기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재윤대구바둑협희장은 개회사에서 “바둑 선수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 옛 모습 그대로 라 정이 많이 갑니다. 특별한 손님도 많이 오셨습니다. 잘사는 도시가 되려면 큰 기업을 유 치하고, 정부 예산도 잘 받을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바둑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둑진흥법을 잘 활용해 바둑계 전체가 풍족한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체육의 길로 들어선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어떤 체육 종목보다 바둑은 최고의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단합해 더 대우를 받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승부를 가리는 걸 떠나 시니어와 주니어가 친목도 도모하며 바둑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화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회는 스위스리그 5라운드로 치러졌다. 14일 오후1시부터 1~2라운드가 열렸고 15일(일) 오전 10시부터 3~5라운드가 펼쳐졌다. 전국최강부에 32명 시니어&여성부에 32명이 출전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우승상금 1천만원이 주어지는 전국최강부 우승은 박수창 아마7단이, 우승상금 3백만원이 주어지는 전국시니어&여성부는 이철주 아마7단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며 상금 및 트로피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