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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12  치학신문
인력문제 면허미신고자 처분 등 의견전달
치위협 임원진, 신임 복지부 건강정책국장과 환담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원진이 지난달 18일 복지부 건강정책국을 방문, 치과계 전반의 인력문제에 대한 의견과 면허 미신고자 행정처분 실시 등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임원진이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을 방문해 신임 이스란국장 조승아구강정책과장과 인사를 나누고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18일 마련된 만남에는 치위협에서 임춘희회장 박정란부회장 안세연부회장 양윤선사무총장이, 복지부에서는 이스란건강정책국장 조승아구강정책과장 김삼섭사무관 김수연사무관이 참석했다.
 치위협은 유휴인력이 다수 발생하는 근무환경과 처우에 대해 설명한 뒤 치과계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설직종에 대한 우려를 전했고 치과계 전반의 인력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에 조승아구강정책과장은 “치위협에서 우려하는 DA에 관한 내용은 아직 깊게 고려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되며 인력제도에 대한 기본사항부터 검토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오늘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치위협은 또한 치과계 인력체계 정립을 위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노인구강건강 돌봄 관련 제도 실시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설치 및 구강보건인력 배치 의무화 △구강보건 전담공무원 배치 △치과위생사 면허 미신고자 행정처분의 조속한 실시 등의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기에 더해 치위생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치위생학교육평가원 법인 설립과 면허 미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임춘희회장은 “궁극적으로 치과위생사를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활용할 수 있길 바라는 취지의 제안”이라고 했으며 이스란 국장은 “건강정책국에서 협조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검토하겠다. 더불어 치과위생사 유휴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치과계 전반의 상생을 통해 발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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