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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6  치학신문
정관개정·비급여 관련 결론없이 끝나
전국지부장협의회, 다음 모임 3월초 예정

 지난 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올들어 처음 열린 전국지부장협의회가 4월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성과없이 끝났다.
 내년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규정 정관개정 등에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기대했지만 기대가 아닌 만남으로 끝났다.
 이날 모임은 협회에서 회장 부회장단 총무이사 재무이사 법제이사(2명)가 참석했고 지부장단등 모두 29명이 정관개정과 비급여 관련에 대해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부장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모임은 안건토의가 미뤄진 화합모임이었다”며 “다음 지부장협의회 모임에서 현안을 상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모임은 2월말이나 3월초에 갖기로 했다.
 선거관리 규정에 대해서는 지난해말 취합이 끝났고 이르면 이달말까지 변호사 자문을 거쳐 다음달 열릴 이사회에 넘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김종훈선관위원장은 공정성 중립성 명확성에 입각하여 규정안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월 4일 열린 지부장협의회 모임에서는 △협회 정관 개정에 관한 사항 △불법 진료(위임 진료 등)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 △국민건강보험공단 특사경 제도의 장·단점 △노조협약서 추진 로드맵 요구의 건 △선거기탁금 사용 및 선거공영제에 대한 건 △보수교육 관련 개선 요청의 건 △설 명절 선물 미납 대금의 건 등 7가지 토의사항을 논의했었다.최문철 감사는 “집행부에서 주도해 안을 만들되 반드시 법률전문가가 해당 위원회에 참여해 확실하게 몇 가지 안을 만들고 지부장 등과 상의를 거쳐 거칠지 않게 다듬은 안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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