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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5  치학신문
새로운 치과시장을 개척하자
박인출 칼럼 ①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 같은 상황이 오고 있다


 

 


박 인 출


상류치과 원장

 

 

 

 

 

 

 치과의사들간의 경쟁이 갈수로 치열해지고 있고, 그 결과 임플란트, 교정 등 비보험 치료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의 수입도 감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를 놓고 경쟁하는 것도 해야 하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치과의사의 시야를 치아에서 구강, 얼굴, 신체로 넓히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에 필자가 지난 30여년동안 치과의사로서, 교정의사로서 축척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시장 아이템들에 대해서 독자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필자가 개발한 신 아이템들이 제대로 정착되면 치과의사의 재정적 여건이 좋아질 것이며, 국민들 삶의 질이 향상되고, 우리나라의 치과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 호흡장애 개선입니다.
 이에 관해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책인 James Nestor의 ‘호흡의 기술’(2020)을 소개합니다. 책 내용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숨쉬는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 더 건강하고 더 오래 살 수 있다. 우리가 얼마나 잘 먹는지, 얼마나 운동을 많이 하는지, 유전자가 뛰어난지, 얼마나 날씬하고 젊고 똑똑한지 따위는 하등 중요하지 않다. 올바른 호흡을 하지 않는 한 그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된 것이다”
 미국의 작가이며 저널리스트인 James Nestor는 이 책 출판을 위해 10년동안 준비했는데, 문헌을 통해 100여년 전부터 호흡장애를 치료하거나 연구한 의사들을 이 책에 소개했습니다.
 Norman Kingsley(미국 치과의사 겸 조각가, 1859), 미국의 초기 교정 치과의사들 (1800년대 후반, 초기 치과교정장치는 입을 넓히고 기도를 열기위한 것이었다.), Pierre Robin(프랑스 외과의사 1900년대), - John Mew(영국 교정치과의사, 1950년대 후반), James Sim Wallace(영국 치과의사 1950년대 후반), Theodore Belfor(미국 치과의사 1990년대), Michael Gelb(미국 치과의사, 2020)
 놀랍게도 인간의 호흡장애를 치료했던 의사는 거의가 치과의사였습니다. 의외로 이비인후과의사는 한명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호흡장애는 치과의사의 치료 영역이었습니다. 이렇듯 입호흡, 비염, 수면무호흡등 호흡장애 치료는 대부분 치과의 영역이고, 치과의들에게 거대한 가능성과 책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치과의사들이 미래 통찰력을 발휘한다면 미국 서부개척시대와 같은 미래 잠재성을 현실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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