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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30  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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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2024 타이베이 아시아 태평양 치과 총회(APDC) 참석기 ②

“국제 무대에서 한국 치과계가 지속적으로 도약해 나갈 계기”

 

 


 허 봉 천


 대한치과의사협회 국제이사

 

 

 

 

 

 

 

 코리아 디너를 무사히 마치고 그 다음날인 4일은 오전부터 주최국 대만에서 준비한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사전에 일본 치과의사협회에서 이번 APDC 기간에 한국 대표단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에 함께 점심 식사 겸 간담회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두 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양국은 각 국의 치과계의 현황과 고민들을 예전보다 한 층 더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우리 대표단은 다시한번 일본 치과의사협회의 APDF 재 가입을 축하하였다.
 그날 저녁은 OPENING CEREMONY 그리고 WELCOME RECEPTION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 자리에서 지금껏 미처 교류가 적었던 나라들의 대표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서로가 보다 더 친밀해지고 나아가 다음날 있을 APDF의 선거에서 한국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호소할 수 있었다.
 5일 오전은 두번째 대표단 총 회의가 있는 날로서 무엇보다 앞으로 APDF를 끌고 나아갈 임원들에 대한 선거가 기다리고 있었으며 원래는 작년에 치러야 될 보직에 대한 선거가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의 동의 하에 1년 유예되어 올해 실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APDF의 회장은 관례적으로 해당년도의 개최의 협회장이 당연직으로 회장자리를 맡고 있으므로 사실상 투표로 결정되는 5명의 부회장의 역할이 지대하다 할 수 있다.
 이번 부회장 후보로 한국의 나승목 APDF 부회장이 3선을 노리며 출마하였으며 이번에는 나 부회장 포함 8명의 후보가 부회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었다.
 또한 APDF 내 5개의 위원회 중 공중보건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현종 위원장 역시 이번에 재선을 노리면서 재 출마하게 되었으며 대표단 또한 이번 선거에서 두 임원의 재 당선을 최대한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선거 결과는 놀랍게도 나 부회장은 8명의 후보 중 20국가에서 15표라는 가장 많은 표로 당당히 3선에 성공하였으며 김현종 위원장 역시 단독 후보에서 만장일치로 재선이 결정되었다.
 이는 묵묵히 본인들의 역량으로 APDF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두 분의 노력과 희생이 제대로 평가받은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한국 치과계가 지속적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큰 계기가 되리라 조심스럽게 기대해보면서 앞으로도 협회 국제이사로서 국내의 유능한 인재들이 세계 치과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각오를 다지면서 부족하고 짧은 참석기를 마치고자 한다.

 

 

2024 APDC 총회을 마친 직후 모든 대표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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