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치과기공사 최대 학술행사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정민) ‘KDTEX2025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가 오는 7월18~20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치기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미소를 만드는 60년! 함께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향후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치과기공학의 방향성을 살펴볼수 있도록 했으며 치과기공 임상뿐 아니라 디지털 AI분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할 미래 치과기공학까지 총마라하며 30여개의 수준 높은 학술강연이 진행된다.
치과기공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치과기자재전시회도 참가업체들이 신상품을 런칭하거나 자체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벤트를 펼치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보철작품은 회원과 학생 부문으로 구분해 전시되며 회원보철작품 대상은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치과기공 학술임상포스터도 전시된다. 19일 오전에는 대학원생 논문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18일 오후에는 학생실기 경진대회가 △석고조각 치아형태 △왁스업 구치부 치아형태 △교정장치 제작 △인공치아 배열 및 치은형성 4개부분에서 열린다. 치과기공사가 제작한 우수한 보철작품을 홍보하고 치과기공사 직업의 전문성을 알리고자 지난달 말까지 응모를 진행한 ‘제4회 치과기공 홍보 UCC 공모전’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이번 KDTEX2025 참가자에겐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여된다. 등록비는 8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2만원이 인상됐지만 참가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현금카드가 제공되 치과기공사들의 비용부담을 덜어 준다.
이에대해 김정민회장은 “등록비 8만원은 단순 인상보단 코로나 이전 등록비로 환원되는 셈”이라며 “참가자 입장에선 5만원 상당의 현금카드가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은 오히려 줄었다”고 설명했다. 등록비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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