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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8/29  치학신문
국소의치와 임플란트 교합의 시작과 끝 강연 기대
교합학회 영남 학술집담회 9월20일 경북치대

(왼쪽부터) 김소연교수 이양진교수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영남지부(회장 공정욱)가 9월 20일 경북치대 복지동 8층 대강당에서 학술집담회를 갖는다.
 첫번째 강연은 오후 4시에 시작하며 김소연교수(경북치대 보철과)가 ‘임플란트 시대의 국소의치’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두 번째 강연은 오후 5시부터 이양진교수(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가 ‘임플란트 교합의 알파와 오메가’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집담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 교합학회 인정의 평점 10점이 부여되며 △임플란트 결합 강도 측정기 ‘AnyCheck’ (네오바이오텍) △‘큐레이뷰프로’(아이오바이오) △토크 드라이버 (오스템) △골이식재 및 멤브레인 (덴티움) △바이오오스 골이식재 (가이스트리히) △장윤제 감사가 제공한 상품권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밴드 개화파의 보컬로 활동한 치과의사 이범준과 '판소리제작소 소리담기(대표 김진아)'가 국악공연을 함께 한다. 공연과 관련된 조명과 음향은 아트몽(대표 김경수)이 맡기로 했다.
 사전등록은 9월 19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교합학회 2025년 회비 완납 정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2만 원이며, 현장등록 시 △정회원, 비회원 3만 원이다.


 문의 053-600-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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