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손원준)이 지난 9월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내추럴아트 작가 최엘라의 개인전 <발견의 미학 : The aesthetics of discovery>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색감과 소재를 담은 총 16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최엘라 작가는 “자연은 언제든 문을 열고 들어가 쉴 수 있는 포근한 안식처”라고 말하며,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
전시 작품들은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시각적 위로와 안정을 제공한다. 실제로 관람객들은 “자연의 색감과 온기가 병원을 차갑고 긴장되는 공간이 아니라 따뜻하고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며“작품을 보며 불안감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손원준병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전시가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치료와 회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어 가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과 긴장을 덜어 편안함을 높이는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이번 전시를 비롯해, 앞서 진행된 ‘언제나 행복 : Always happy’,‘초록빛 러브레터 : Green Love letter’등 다양한 주제 전시를 통해 병원 내 문화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전시는 병원 운영시간에 맞춰 누구나 가능하다.
△ 월~금 : 오전 8시30분 ~ 오후 5시 30분
△ 토요일 : 오전 8시30분 ~ 오후 1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