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 세분화 및 상담 직원 전략적 배치, 개원 상담 호응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2026년 새해 첫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예년과 비교해 보다 효율적으로 동선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체류 시간과 상담 참여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1일 열린 'DENTEX 2026'(2026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콘퍼런스) 당사 부스에 1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개원 필수 요소를 한곳에 모아 집중적으로 구성하고, 현장에서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 직원을 다수 배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실제로 참가 기업 중 공동 최다 규모인 30부스를 운영한 오스템임플란트는 구역을 세분화하고 개원 상담존 인근에 △체어 △영상 △소장비 △임플란트 △인테리어 등 개원 시 필수 장비와 품목을 집중 배치했다.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개원에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이 같은 부스 구성에 따라 개원 상담 이후 체어·CBCT, 소장비, 재료 등 실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임플란트와 디지털 장비, GBR, 의약품 등 전반적인 제품군에 걸쳐 상담 건수가 증가했다.
개원 시 필수적인 인테리어와 관련한 상담과 강연도 호평을 받았다. 16시 30분부터 17시 10분까지 ‘2026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를 주제로 열린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 김준현 실장의 강연에는 많은 참가자가 몰렸다. 이 밖에도 전시회 기간 스탬프 투어와 라면 및 음료 케이터링 등 당일 이벤트에 참가한 인원도 1000명을 뛰어넘으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새해를 맞아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원 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한 구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동선 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한 개원 환경 조성을 위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치과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