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가 치주과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상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대한치주과학회 심화교육과정’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심화교육과정은 5월6일~6월10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실시간 강의(5회)와 오프라인 핸즈온 세미나(1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임상가들이 가장 고민하는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처치와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개요(이중석교수) △임플란트 주위염 최소화를 위한 수술 전략(임현창교수) △이상적인 보철 디자인(정재은교수) △임플란트 연조직 표현형(박진영교수) △비수술적 및 보조적 치료(김용건교수) △삭제형 수술법(이동운 교수) △재생형 수술법(이정원교수) △유지 관리 치료(조영단교수)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5월31일 GAO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Hands-on seminar’는 치협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이 세션에서는 김남윤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 차재국교수(연세치대) 김윤정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상민원장(창평성심치과)이 연자로 나서 비수술 및 수술적 치료, 기계적 합병증 처치에 대한 실습을 이끈다.
마지막 날인 6월10일에는 박병규원장(서울필치과) 이정태교수(서울치대) 송영우교수(중앙보훈병원)가 실제 증례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토론(Case based discussion)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는 이사회 심사를 거쳐 ‘심화교육 이수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학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정회원 치과 찾기 서비스’에 등록된다. 또한, 향후 3년간 연회비 및 학술대회 등록비가 면제되며, 병원에 게시할 수 있는 정회원 명패(40x40cm)가 증정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 등록마감은 4월5일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성태학술이사는 “이번 심화교육은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가 고수들의 노하우를 집약한 과정”이라며 “임플란트 합병증 해결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2-725-1664, E.kperio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