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치과병원(원장 권대근)에서 운영하는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2025년 한해 동안 총 15,017명의 장애인 환자를 진료하며 전국 16개 권역센터 중 4년 연속 진료실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내원한 전체 장애인 중 10,661명의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을 진료함으로써 일반 치과에서 다루기 힘든 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는 권역센터의 본연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장애인 편의 및 노후안전시설 개선공사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센터를 방문하는 장애인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근병원장은 “4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는 중증 장애인 환자들의 구강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 의료진이 소명의식을 갖고 헌신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난도 중증 장애인 진료에 최선을 다하여 장애인들이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