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12일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원장 곽금봉)에서 ‘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요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에 힘쓰는 요양보호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강위생용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사진>. 아울러 요양원 내 구강보건실의 원활한 운영과 양질의 치과진료를 위해 치과 진료 재료와 기구도 함께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요기업 프로젝트는 “부모님 곁을 지키는 당신을 우리가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초고령 사회에서 헌신적으로 돌봄을 수행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재단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요양보호사들이 스스로의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강위생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구강보건실 운영에 필요한 치과 진료 재료와 기구를 후원하며 구강보건실의 진료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내 구강보건실은 치협창립 100주년 기념 ‘스마일런 페스티벌’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1천만원을 바탕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지속적인 치과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스마일재단은 대한방문치의학회와 협력해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구강보건실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방문치의학회는 앞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요양센터를 방문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를 실시하며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와 예방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구이사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요양보호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구강보건실에 필요한 치과 진료 재료와 기구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금봉원장은 “요양보호사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뿐만 아니라 구강보건실에서 실제 사용할 치과 진료 재료와 기구까지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큰 힘이 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제 건강은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렇게 저희를 위해 직접 응원해 주시고 구강위생용품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되었고, 현장에서 일하는 보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