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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1/18  치학신문
원로 인사가 엮는 회고록 - 岩泉 邊碩斗
치협감사(齒協監事) 세 번 역임(歷任)한 회원(會員)은 셋 뿐

치협 감사 5회 정윤옥 3회 서병익 정달수 변석두

 

2회 14명 1회 38명 감사 직무수행자 모두 56명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필자

 

 치협의 감사제도(監事制度)는 1952.3. 국민 의료법에 의거 대한치과의사회 창립총회(1952.3.16. 회장 안종서)때 처음으로 문창주(文昌周)(경치전 제7회(1936).작고), 김순배(金淳培)(검정. 작고) 두 분이 선임 되었다가 그 후 몇 년 동안(1954~1958년)(회장. 김용진) 감사를 선임치 않다가 1958.5.10. 제7차 정기총회(회장. 안종서) 때부터 다시 총회에서 감사를 선임하여 현재까지 치협 임원 개선 때는 빠짐없이 감사를 선출하고 있다.
 제7차 총회때 감사로 임택룡(林澤龍)(검정. 작고), 김연권(金然權)(검정. 작고), 정윤옥(鄭潤鈺)(검정. 작고) 등 세분이 선임 되었다.
 민법(民法) 제66조(감사)“법인(法人)은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감사(監事)를 둘 수 있다”에 의거 치협 총회에서 감사를 선출하고 있다. 
 치협 창립 후 현재까지 감사(監事)로 다섯 번 역임한 회원은 정윤옥(鄭潤鈺) 한 분이고, 네 번은 없으며, 세 번 역임한 회원은 서병익(徐丙益)(검정. 작고), 정달수(丁達秀)(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제3회. 전남지부장. 치협 의장. 부회장. 작고), 변석두(邊碩斗)(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제11회. 예육대령. 치협 의장, 부회장,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2003~2004). (사)한국로타리총재단 이사(2003~2007). 부의장(2006~2007). 감사(2008~2010), (재)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이사(2012.10~현재). 의학박사. 은퇴) 등 세 명뿐이다. 두 번은 14명(조용기. 임택용. 김연권. 서병서. 김호원. 허태운. 박연수. 김원우. 김화석. 김동규. 김서동. 정상주. 김우성. 김현기)이고,  한번은 38명(문창주 외 37영)으로 치협 감사 직무 수행자는 모두56명이다.
 필자가 처음으로 육군중령(육군본부 의무감실 치무병과장 보좌관)일 때 치협 감사로 1970.10.22. 개최된 제19차 정기 총회에서 회장단(협회장. 서영규. 부회장. 문홍조. 김귀선)은 유임되고 감사단은 서병서(徐丙瑞)(경치전 제9회(1938). 보건사회부 치무계장. 작고), 송형보(宋亨普)(경치전 제13회(1941). 부산지부장(1968.9.~1972.4.8.). 작고) 및 필자가 당선 되었으나 얼마 후 송형보 감사는 부산지부의 회무 관계로 부득불 감사직을 사임(1971.8.17)(치과월보 제53호(1971.10.5.자)1면참조)케 되어 1972.10.23.개최된 제20차 정기 총회에서 공직의 유기형(劉基亨)(경치전 제6회(1935), 부산대 의대 부속병원 치과과장. 의학박사. 작고)선배가 보선으로 선출되었다(치과월보 제54호(1971.11.10자 1면 참조).
 지부장으로 정관상 당연직 대의원을 겸직할 수 없는 치협 임원(감사)으로 공천하고 당선 시킨데 대하여 필자는 제19차 총회를 마친 후 치과월보 제46호(1971.2.1) 4면 <총회유감(總會有感)>의 수상(隨想)의 글을 실어 공천의 잘못 되었음을 기록으로 남겨 두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원천적으로 잘못 되었었다. 왜냐 하면 당시 치협 정관 제20조에 “감사의 선거는 의장 및 각 지부대표 1명씩으로 구성된 공천위원회로부터 배수 공천을 받아 총회에서 무기명 투표에 의한 다수 득표자로서 선출 한다”와 제27조에는 “각 지부의 장 1명, 총무 1명이 대의원이 된다”그리고 제29조“본 협회 임원은 대의원을 겸할 수 없다”라고 법규화 되어 있음에도 어떻게 공천위원회에서 협회 임원인 감사를 당연직인 지부장 대의원을 공천하게 되었는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필자는 1962.10.11. 제11회 정기총회에서 군진지부로 정식 승인되어 대의원을 파견(당시 필자는 육군대위로 육군본부 의무감실 치무과 치무인사장교)할 때부터 교육 또는 파월 기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대의원으로 총회에 참석하였다. 그때 감사보고(監査報告)는 회무보고의 기본 유인물에도 등재 되지 않았고 총회 당일 간략하게 구두 보고를 하거나 모조 전지 몇 장에 작성된 브리핑(Briefing)형식으로 감사 보고(監査報告)를 할 때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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