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1일과 2일 제주도에서 범태평양임플란트학회(PPIS) 7차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200여명의 각국 대표자들이 참석, 임플란트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한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문호를 좀 더 개방하고자 한다는 PPIS한국지부 박준우 회장을 만나봤다.
-학술대회 주제가 ‘New Trend of Implant Dentistry’입니다. 어떤 내용이 소개되나요.
“임플란트 치료는 모든 외과적수술처럼 (예: Robot surgery) 앞으로 time, money, invasive surgery factor를 가능한 한 줄이도록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점에 대한 한․중․일 3개 국 간의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배우는 장이 될 것입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각국의 저명한 분들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특히 주목하고 계시는 강의 내용이 있으시나요.
“중국의 린예교수 와 일본의 마츠우라교수의 최소침습수술을 위한 프로토콜강의를 주목하고있습니다”
-제주도는 푸른 밤을 가지고 있는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강연 외 계획하고 계시는 이벤트가 있으시나요?
“학회가 열리는 11월초는 최적의 날씨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토요일 친선의 밤을 야외에서 Garden party로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와 연계해 가족동반회원들을 위한 관광 및 골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향후 PPIS 운영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중국 측에서 처음으로 2010년 제9회(중국 항저우) 학술대회를 열겠다고 신청했습니다. 10회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 한․중․일 3개국이 동아시아 임플란트 학문을 공유하는 단체로 성장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 운영위원회에서는 학술지 발간과 한중일 3개국 공동으로 임플란트 인정의 자격을 위한 연수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