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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10/28  치학신문
“치과요양기관 어려움 해결 노력”
정형근 공단이사장 인터뷰

 

-의원 시절 치과계에 대한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치과의원당 급여비는 오히려 2%정도 줄고 있다. 스케일링 틀니 등의 급여항목 확대와 수가 인상이 절실하다. 치과급여의 감소 대안은 무엇이라 보는가.

개인적으로 복지부에 구강보건과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진 것에 대해 있어야한다는 것을 국정감사 때 줄기차게 주장했다.
젊어선 치아의 중요성을 못 느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됐다. 흔히 옛 사람들이 좋은 이는 오복의 하나라고 했다.
스케일링이나 나이 들면 틀니라든지 그밖에도 여러 가지가 서민층이나 중산층들이 치과에 가면 너무 비싸 접근하기가 어렵다.
기본적인 것은 앞으로 급여로서 해야 한다. 틀니만 해도 현행 법안에서 65세에서 70세이상 여러 가지가 있어 재정이 만만치 않다. 현재 2조이상의 누적 흑자가 됐지만 경제사정 등에 따라 상당히 불안한 입장이다. 항구적인 재정확보가 중요하다. 스케일링 틀니 같은 치과분야 급여를 위해선 건보료 인상등 어려운 문제가 있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를 하기위해선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10월17일 치협과 공단은 종별 수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번계약에서 수가인상 스케일링 틀니 등 급여방안 등 치과계에 좋은 선물을 주어야할 것 아닌가.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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