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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교정학회가 오는 10월14~17일 코엑스에서 정기학술대회를 앞두고 지난달29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가 오는 10월 14~17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임플란트교정학술대회(WIOC)와 조인트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WIOC와의 조인트 학술대회는 2008년 제1회 WIOC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지 12년만에 열린다.
교정학회 관계자는 “한국이 미니스크루 교정의 종주국임을 다시금 확인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골내 고정원은 단순한 교정장치를 넘어 교정학의 큰 변혁을 주도했다. 특히 악정형치료, 수술교정, 투명교정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조인트 학술대회는 교정치료의 최신 지견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Facing new ideas, Expa-nding possibilities: the value of anchorage’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35명의 국내외 유명연자가 강단에 오른다.
미국 일본 호주 브라질 이탈리아 덴마크 인도 독일 대만 등 총 9개국의 유명연자가 내한할 예정인 가운데, 세계교정연맹의 Nikhilesh R Vaid 회장과 학술지 Angle Orthodontist의 Steven Lindauer 편집장,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의 박재현 차기회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 △Ⅱ급 및 Ⅲ급 부정교합 △성장기 환자의 악정형치료 △생역학 및 심미적 고려사항 △맹출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