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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16  치학신문
신개념 골이식재 ‘OssMix’ 프리론칭 GAMEX 최초 공개
오스템 "빠른 골형성과 안정적인 체적 유지"

LCR과 A-Oss 장점 결합

 

신생골 재생·임플란트 안정성 관련 주요 지표, 우수한 결과 확인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빠른 초기 골형성과 안정적인 체적 유지를 동시에 고려한 신개념 골이식재 ‘OssMix’를 오는 19~20일 열리는 GAMEX 2026에서 프리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종골과 합성골의 특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골이식재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진료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OssMix는 안정적인 체적 유지에 강점을 가진 A-Oss를 중심으로 빠른 초기 골형성을 목표로 개발된 LCR(Low Crystalline Apatite)을 활용한 골이식재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두 소재의 강점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해 A-Oss와 LCR의 특성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종골 이식재 A-Oss는 장기간 지지체 역할을 하며 이식 부위의 형태와 체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여기에 적용된 저결정성 아파타이트 기반의 LCR은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원활한 혈액 유입을 유도하고, 빠른 흡수·치환을 통해 초기 신생골 형성을 촉진한다.


 두 소재의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OssMix는 골이식 초기의 신생골 형성부터 장기간의 형태·체적 유지까지 단계별 재생 과정에서 필요한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오스템임플란트 연구소 실험결과 성견, 치조골 발치와 모델을 활용한 24주 조직학적 평가에서는 OssMix는 A-Oss 대비 약 19% 더 높은 신생골 형성률을 나타냈다.


 임플란트 안정성과 관련된 지표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같은 실험에서 OssMix의 임플란트-골 접촉률(BIC)은 A-Oss 대비 약 16% 높게 나타났으며, 임플란트 고정력 비교에서도 약 5%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OssMix는 골재생뿐 아니라 임플란트 안정성과 관련된 주요 평가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수직 골증강 모델에서도 OssMix는 장기간 이식 부위의 형태와 체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체적 안정성 측면에서도 A-Oss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OssMix가 A-Oss에 근접한 체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LCR의 초기 골형성 특성을 구현하며, 임플란트-골 접촉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장점을 갖는 제품임을 시사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OssMix가 빠른 초기 골형성과 체적 안정성이 모두 중요한 Dehiscence, (Vertical/Horizontal) augmentation등 다양한 골이식 케이스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초기 신생골 형성을 통한 임플란트-골 접촉 증가와 장기간 이식 부위의 형태 유지라는 두 가지 임상적 요구를 하나의 제품에 동시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다.


 OssMix는 정식 출시에 앞서 GAMEX 2026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제품의 구성과 특장점은 물론 조직학적 비교 결과와 임상 케이스 등 주요 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OssMix는 빠른 초기 골형성과 안정적인 체적 유지라는 임상적 요구를 함께 고려해 개발한 신개념 골이식재"라며 "LCR과 A-Oss의 특성을 결합해 초기 골형성부터 임플란트 고정력, 장기적인 체적 유지까지 폭넓게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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