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us Surgery·Soft & Hard Tissue Management 등 임플란트 수술 심화 교육
Live Surgery·Pig jaw 실습 병행, 다양한 임상 케이스 대응 역량 강화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임플란트 수술 분야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강변) 10월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10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변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 56길 85 프라임센터 7층)에서 열리는 교육에는 허인식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한다. 치과의사 20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식립을 비롯해 난이도 높은 수술과 술 후 관리까지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내용을 이론과 Hands-on 실습으로 다룬다.
커리큘럼은 상악동 수술과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술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술 계획부터 실제 술식, 합병증 관리까지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요 상황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교육 초반에는 Sinus Surgery를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Crestal Approach와 Lateral Approach를 활용한 상악동 수술 방법을 비롯해 다양한 Sinus Surgery 케이스를 살펴보고 환자의 상태와 수술 조건에 따른 접근법을 익힌다. 연자의 실제 수술 동영상을 활용해 술식의 주요 단계와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에서는 임플란트 식립에 필요한 연조직 및 경조직 처치 방법을 다룬다. GBR, 골이식, Ridge Split 등의 핵심 술식을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익히며 골과 연조직의 상태에 따른 수술 계획과 적용 방법을 학습한다.
6회차에는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Live Surgery를 진행하고 시술 후 Review를 실시한다. 실제 임상 상황에서 수술 과정과 주요 판단 기준을 살펴본 뒤 교육 내용을 다시 짚어보며 술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7회차에서는 Immediate Implant placement와 전치부 GBR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발치 직후 임플란트 식립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전치부에서 요구되는 GBR 술식을 살펴보며 임상 케이스에 따른 접근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Surgical complication & Management와 발치와 치조제 보존술을 다룬다.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원인과 양상을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관리 및 대응 방법을 살펴본다. 수술 전 계획뿐 아니라 시술 과정과 사후 관리까지 고려할 수 있는 임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Hands-on 실습에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한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등 주요 술식을 직접 적용하면서 수술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자체 개발한 교보재와 마네킹을 활용하고 구강 모형을 정밀하게 구현한 1인 1세트 교보재를 제공해 개별 실습 환경도 갖췄다.
이론으로 익힌 내용을 바로 실습으로 연결하는 교육 방식을 통해 실제 진료에 필요한 술식 이해와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 케이스에 대한 접근법과 최신 임상 노하우를 익히며 복잡한 수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울(강변) 10월 허인식 원장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은 10월 24일과 25일, 11월 14일과 15일, 12월 5일과 6일, 12월 19일과 20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보의·군의관·수련의는 별도 문의를 통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플랫폼 OSSTEM(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158/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로 참여하는 허인식 원장은 “이번 코스는 고난이도 케이스 수술을 참가자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임상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오랜 기간 임상의로 활동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