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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5  치학신문
스포츠치의학회 새 회장에 전명섭 원장
역동적인 집행부 구성해 도쿄올림픽 관심

대한스포츠치의학회가 9일 신흥 11층 강당에서 올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대한스포츠치의학회가 9일 신흥 11층 강당에서 올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9대 회장에 전명섭 원장(로덴예쁜치과) 차기 회장에 양인석 원장(용인 서울치과)을 선출했다.
 전명섭 신임회장은 “학회가 새롭게 변해야 하는 시기에 선출된 만큼 젊은 집행부를 구성해 2주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과 2024년 겨울 청소년올림픽 준비를 잘 치르면 스포츠치의학이 역동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인석 차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튼튼히 준비하고 여러 고문님과 선후배 동료 및 능력 있는 이사들의 도움을 받아 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며 “멋진 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류재준 회장은 “권긍록 7대회장으로부터 학회 운영을 물려받으며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다”며 “온라인 학술대회에 1,000여 명이 등록해 스포츠치의학회가 많이 알려지는데 여러 임원이 도와줘 감사하다. 새 회장이 회원 수도 늘리고 활동도 활발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명섭 신임회장과 양인석 차기 회장, 이의석 부회장은 이날 총회 후 기자단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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