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학교수협의회가 지난 6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한국 근현대 치의학의 역사 : 치의학의 미래, 역사에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치의학의 역사에 대해 △개론 : 세계치과의학사 속의 한국치과의사학 : 이주연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의 구강병과 치의학 : 김병옥 △신라 통일기, 고려, 조선의 치의학과 의료체계 : 권훈 △개항 이후 대한제국기 서양치의학 수용과정 : 이해준 △일제강점기 치과의료체계의 형성 : 신재의 △해방기 한국치과의료의 형성과 전후 북한의 치과 의료 : 조영수 △국민의료법과 군진치의학, 협회, 기타제도(1951~2018) : 이주연 △기초 임상분과 및 학회결성과 변화 : 유미현, 백장현(1958-2018) △전국의료보험과 건강보험, 민간보험(1977~2018) : 박덕영 △구강병 추이, 수돗물불화, 구강보건법, 구강보건과, 산업구강보건, 예방치과 : 이홍수(1945~2018) △소비사회의 치과경영과 영리화(1990~2018) : 유승훈(1990년대 이후 경제추이) △치의학 교육의 변화(학제, 국시, 평가원 등) : 박병건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어 “한국 현대치의학의 발달”에 대해 손우성(치과교정학) 김병옥(치주학) 백장현(임플란트학) 박호원(소아치과학) 송재민(구강악안면외과학) 손성애 신유석(치과보존학) 김형준(악교정수술) 이흥수(생애주기별 검진 및 주치의제도) 박병건(기초치의학)의 체계적인 정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질병의 국제적 대응과 APDC, FDI, WHO과의 교류 : 이석우(1945 ~2019) △전문의제도와 국민 정부가 바라보는 전문가주의 : 손우성 △의치한의학 간의 분쟁 및 협력, 의료 문화 : 김준혁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