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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14  치학신문
다양한 구강스캐너 디지털 임상 실습 진행
부산대치전원, 3일 위생사 특별연수회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철)이 지난 3일 ‘효원혁신칼리지’ 첨단디지털치의학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치과위생학과교수 및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특별연수회를 열어 치과 전문종사자들의 디지털치의학의 정보와 활용법을 공유했다 <사진>.
 이번 특별연수회에는 지난달 17일 시행한 치과의사 대상 CAD/CAM 연수회에 이어 부산경남 소재의 치위생과교수들 및 치위생사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구강내 스캐너의 소개 및 구강내 스캔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회를 주도한 손성애교수(부산치대)는 Chairside CAD/CAM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임상의 소개와 다양한 구강스캐너를 소개했으며 최신 디지털 치료의 확산으로 디지털 치과진료에 있어 치과위생사들의 역할에 대한 고찰과 치과위생과를 연계한 디지털혁신연구분야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강의에 이어 부산치대병원 치과종합진료실에서 still cut의 원리로 작동하는 구강스캐너 뿐만아니라 랜더링 방식으로 가동되는 구강스캐너 중 가장 최근 출시된 Prime scan까지 실습을 진행해 스캐너 비교체험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모델을 이용한 실습과 더불어 실제 구강 내 활용으로 최신 스캐너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이정화회장(치위협부산회)은 이번 연수회가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 스캐너와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발전하는 디지털 치의학에서의 치과위생사의 능력개발 및 교육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현철원장(부산대치전원) “통합적 치과치료는 치과의사의 독자적인 진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치과 위생사를 비롯한 치과 종사자들 간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 진료가 수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치의학의 기초부터 임상적용까지 치과위생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치원은 앞으로도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간의 긴밀한 연계교육을 기획해 디지털 기반의 치의학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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