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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29  치학신문
올해의 치과인상 양승조 충남지사 선정
치협, 치과 발전 지대한 공헌 명예회원 추대

 양승조<사진> 충청남도 도지사가 ‘2019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치협은 지난 17일 저녁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2019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 회의 결과를 승인했다. 상금은 1천만원이다.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양승조 도시자는 17~20대 4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1인 1개소법 대표 입법 발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국민 구강건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기초법안 발의 등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해 왔다.
 올해의 치과인상은 치과의사를 비롯하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간호조무사 치과기재업체 관계자 등 치과인들 가운데 한 해 동안 국내외적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인물이나 단체 등을 선정, 수상함으로써 치과계 위상과 대국민 이미지를 드높이고 치과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상이다.
 치협은 양승조 도지사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김철수 치협회장은 “양승조 도지사는 과거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줘 치과계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치과계를 위해 노력해 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치협과 충남도청은 지난해 충남도민의 구강건강 향상과 치의학 및 치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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