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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9  치학신문
전북치대 새 학장에 김재곤 교수
“경쟁력가진 대학으로 발돋움할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제20대 학장으로 김재곤 교수가 1일자로 임용됐다.
 신임 김 학장은 “2020년 치과대학으로의 전환을 계기로 지역 거점대학의 중심적인 역할과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명문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향후 2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동안 교육, 연구, 진료봉사의 경험과 책임감으로 △대학의 행정지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새로운 교육과정 수립과 실습체계를 완성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특성화된 핵심연구 클러스터를 활성화하여 우수한 치과의사를 양성하는 대학, 교육과 연구부문에서 경쟁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학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대학교 치과대학은 1979년 설립되어 2005년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했다. 작년에 개교 4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
 2020년부터 ‘치과대학으로 체제 전환’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신임 김재곤 학장은 1995년부터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장 및 소아치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소아치과학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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