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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1  치학신문
서치 선거 김민겸·강현구 맞대결
김민겸 ‘세무대책 현실화’ 강현구 ‘통합의 리더십’강조

김민겸 후보
강현구 후보
 오는 2월12일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 김민겸 강현구  후보가 28일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김민겸 후보는 세무대책 현실화를 슬로건으로 김덕(서울지부 前학술이사) 김응호(조선치대재경동창회장) 부회장 후보와 함께 출마했다.
 강현구 후보는 실천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함동선(서울지부 現총무이사) 조정근(서울지부 現재무이사) 부회장 후보와 함께 출마했다.
 김민겸 후보는 “서초구에서 30년간 동네치과를 운영했고, 서초구 법제이사를 시작으로 25년간 구회 서치 협회 일을 계속해 왔다. 지난 3년간 치협 살림을 책임지는 재무이사로서 회원 여러분의 피땀 어린 회비를 적재적소에만 사용하고자 노력했고, 개원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회무라면 발에 땀이 날 정도로 뛰어다녔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9년 1월 31일부터 시행된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 인하다.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최대 0.9%까지 인하하여 치과의원 당 연평균 50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경감했고, 그 결과 수입 증대 혜택을 받게 했다”고 밝혔다.
 강현구 후보는 “치과계의 절박한 현안인 보조인력 문제 해결에 서치의 역량을 총집결하고 이를 슬기롭게 해결해 회원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보조인력문제 해결과 △저수가표방 불법광고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해결책으로 “장기적으로 보조인력의 새로운 직역을 만들거나 치위생과의 정원을 늘리는 등과 같은 협회 차원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출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유휴 치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직무교육을 통해 보조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회원에 긴급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도움을 드릴 것”이라 밝혔다.
 회원들이 선거에 참여하려면 1월28일까지 미납 회비를 완납해야 한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3회 이상 회비 미납자 회원 권리 정지’를 확인하고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201명을 배정했다. 회원 권리가 정지된 회원은 선거권이 제한되지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10조를 적용 1월 28일까지 입회비 및 미납회비를 완납한 경우 2월 12일 진행되는 제38대 회장단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3회 이상 회비 미납자 회원 권리 정지’를 확인하고 정기대의원총회 대의원 201명을 배정했다. 회원 권리가 정지된 회원은 선거권이 제한되지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10조를 적용 1월 28일까지 입회비 및 미납회비를 완납한 경우 2월 12일 진행되는 제38대 회장단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인터넷광고재단과 함께 진행한 불법 의료광고 모니터링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7일 제10회 정기이사회에는 임직원 대상으로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복수의 후보가 출마하는 것을 가정하고 진행된 모의투표는 오는 2월 12일 진행되는 실제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4,0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투표를 대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파악된 여러 항목을 분석· 점검해 선거인명부 확인 시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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