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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수 후보가 지난 10일 ‘든든캠프’를 발표하기에 앞서 선출직 부회장 3명을 공개하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
김철수 든든 캠프가 지난 10일 교대역 인근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장동호 김영만 윤정아 부회장후보와 함께 제31대 회장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김 후보는 ‘든든캠프’를 주축으로 지난 10일 언론사에 돌린 카톡 메시지에서 ‘치협의 희망열차는 계속 달려야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든든한 일꾼 김철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출마소식을 알렸다.
김 후보는 “치협 최초의 직선제 회장으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재선거 당시 82%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사랑으로 지난 3년간 치과계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굵직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치협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다져온 초석을 바탕으로 더 큰 희망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인물이 치협을 계속해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치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제31대 선거에도 출마한다”며 “지난 3년간 치협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치과진료보조인력 확충, 건보 적정수가 지속 추진, 1인1개소 합헌에 따른 보완입법, 자율징계권 확보 등 아직 남은 해결과제의 지속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성과를 낸 복지부 내 구강정책과 설치 1인1개소법 합헌 결정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 부활 APDC 아태총회 성공개최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등 15개의 주요성과를 내세우며, 특히 여성임원 수와 여성 회원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리고 노인요양병원 치과의사 채용 확대를 위해 대한요양병원협회와 업무협약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한 부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 같은 초석을 바탕으로 더 큰 희망을 향해 달려갈 때다. 정책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읽어내는 능력,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협치와 소통, 강한 정책추진으로 치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