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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7일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SIDEX2020 행사 마지막날 조직위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지난 5~7일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렸던 SIDEX2020 행사가 격리기간인 14일을 훌쩍 지나는 동안 코로나 관련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그동안 조마조마했던 시덱스 방역전선이 확고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SIDEX 2020가 마무리된 지 2주일이 지난 가운데 SIDEX 2020 조직위원회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치과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SIDEX를 준비하고 개최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SIDEX가 끝나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최대 잠복기 2주가 경과하는 시점까지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SIDEX의 고강도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준 참가자들 덕분에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었고,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여론을 바꿀 수 있었다”고 전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SIDEX 2020 현장에서 이뤄진 방역시스템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대내외 홍보는 물론, 학술 및 전시의 새로운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홍보영상에는 강연장 및 전시장 방역의 전 과정이 담겨있다.
또한 SIDEX 이후 개최된 치과계 학술대회 주최측에서는 SIDEX의 방역 매뉴얼과 시스템을 요청하고 활용하고 있는 상태다.
김민겸 SIDEX 2020 대회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SIDEX 2020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SIDEX에 참가해주시고, 더운 날씨에도 KF94마스크를 항시 착용하며 SIDEX의 방역지침을 지켜주신 치과인 및 전시부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회 운영을 위해 수고해준 학술위원 및 조직위원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SIDEX 2020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한 첫 대형 전시회 및 학술대회가 됐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