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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24  치학신문
인공지능 기반 투명 교정 시스템 론칭
네오, ‘디디하임 클리어’ 110개 치과 확보

 

 네오바이오텍(대표이사 허영구)이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 교정 장치 ‘디디하임 클리어(제조사 디디에이치)’를 110개 회원 치과를 대상으로 론칭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디디에이치 인공지능 산학협력 센터가 공동 개발한 ‘디디하임 클리어’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된 투명교정 장치이다. 교정전문의인 ‘닥터팀’과 디지털 교정 ‘기공팀’이 협력하여 원격으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제안하여 투명 교정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디하임 클리어 회원 치과는 환자의 안면사진 엑스레이영상 구강사진 및 스캔데이터 등을 ‘디디하임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업로드된 세팔로 영상과 자료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자동 계측하고 분석한다. 디디에이치의 교정전문 닥터팀은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정밀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워 제안한다. 이후 디지털 교정전문 기공팀에서 치료계획에 맞게 교정 장치를 디자인하면, 닥터팀의 최종 검수 후 기공팀에서 교정 장치를 제작하여 회원 치과에 전달한다. 장치를 제작하고 배송하는 기간은 1주일 이내에 이루어진다. 스텝 별로 환자 상태를 체크하면서 치료계획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환자는 ‘디디하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본인의 교정치료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교수진의 정밀판독 소견을 제공해주는 ‘디디하임 오티알(OTR)’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정밀하고 안정적인 교정장치 제작이 가능하다.
 네오 관계자는 “지난 4월 CE인증을 획득한 디디하임 셉프로(Ceppro)는 인공지능 기반 세팔로 영상을 자동 분석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솔루션으로 의사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디디하임 교정 전문 닥터팀과 기공팀이 협업해 진단부터 교정장치 제작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교정치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네오는 론칭 프로모션으로 특별 패키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의뢰 수량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 전했다.

 

 문의 1577-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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