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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3  치학신문
SIDEX 부스비 업계와 상생발전 인하
서치, 이사회 통해 10% 인하 의결

서울시치과의사회가 SIDEX2021 부스비를 올해보다 10% 인하하기로 지난 3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서울치과의사회는 올 SIDEX 2020에 전시한 업체들은 내년 SIDEX2021에 10%가 인하된 234만원에서 5%를 추가 할인받아 약 222만원의 부스비가 책정될 예정이다. 독립부스 234만원 조립부스 269만원/사전신청기준 VAT 별도로 책정됐다.
 내년 6월4~6일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6주년 기념 2021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8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응호·SIDEX 2021)’ 부스비가 SIDEX 2020 대비 10% 인하된다.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사회에서 SIDEX 2021 부스비와 참가 규정 변경을 포함한 각종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
 서울지부는 이날 이사회에서 코로나19로 치과계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SIDEX 2021의 부스비를 234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올해의 부스비 260만원보다 10% 할인된 금액이며 2016년보다 낮은 금액이다. 2016년:240만원 2017년:240만원 2018년:240만원, 2019년 290만원(APDC공동개최) 2020년 260만원/독립부스 사전신청기준 VAT별도였다.
 최근 10년간 코엑스 임대료는 57.5% 인상되는 등 제반 비용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부는 SIDEX 참가 규정도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적용하고 있는 규정은 오래돼 출품업체들의 권익 보호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이번 개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변경된다. 계약금과 잔금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부스비를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세분화하여 업체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고 위약금도 더욱 세분화할 예정이다. 
 서울지부는 지난 9~10월 개최해 1,000여명과 1,5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번 달에도 진행한다. 그간 이용하던 시스템의 접속 방식이 불편하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울지부 홈페이지에서 등록하고 발송되는 링크에 접속해 간단한 확인 절차로 바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교육 신청 후 교육 시작일에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회원 성명, 면허번호,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 후 시청하는 간편한 방식이다. 이번 11월 주제는 ‘의료윤리와 감염관리’로 김현풍 원장과 박창진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등록은 오는 13일(금)까지며 등록자들에게는 17일(화) 강의를 볼 수 있는 링크가 발송된다. 강의는 23일(월)까지 시청하면 되며 보수교육 필수과목 2점이 인정된다.
 서울지부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월남전 전상환자 치료기록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故 조영필 선생이 월남전 군의관으로 활동하며 남긴 200여장의 사진으로 치의학 역사에 가치가 있어 故 조영필 선생을 은사로 모신 서울지부 안영재 부의장이 유가족을 대신해 전달했다. 또 나성식 前대표(자연치아아끼기 운동본부)의 ‘생활 속 치과,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특강도 진행되었다. 나성식 前 대표는 “양심안과, 양심내과는 검색하는 경우가 없지만 양심치과를 검색하는 경우는 많다”며 “국민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스스로 자정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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