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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28  치학신문
정량광형광기술 활용한 치아우식검사
아이오바이오, 6월1일부터 요양급여 적용

 

 정량광형광기를 이용한 치아우식검사가 6월1일부터 요양급여 항목으로 신설됐다고 보건복지부에서 5월11일자로 고시했다.
 이번 요양급여 검사항목 신설을 기반으로 아이오바이오의 정량광형광기술 활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신설은 건강보험이 설립된 이래로 ‘기능검사료’항목의 치아검사 분야에서 신의료기술을 통과한 뒤 필수 요양급여 항목이 신설된 첫 사례다.
 아이오바이오가 생산하는 정량광형광기(Qraypen-C)는 입 안에 비춰진 빛에 의해 생성되는 형광을 색으로 보여주고 수치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치아우식증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는 치아우식진단검사 기술이다. 치과의사가 육안이나 방사선으로 확인해야했던 기존 방식에 비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우식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량광형광기술은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뒤 현재 치과대학과 치위생학과 치과병의원 등 국내 2천여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요양급여는 5세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구강당 청구하며 6개월 간격으로 1년에 2회 검사가 가능하다. 앞으로 연령과 검사횟수가 확대되고 증가되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조기진단의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진단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영유아 아동들에게 더욱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군다나 5세에서 12세 연령층은 전체 치아우식증 환자의 1/3가량을 차지할 만큼 질병의 발생 빈도와 확률이 높은 연령층이다.
 한편,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치아 촬영을 하는 진단기기의 형광 사진과,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판독 내용이 함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한 의료기기 2등급 필수 구성품은 큐레이소프트웨어(Qray software)와 큐레이펜(Qraypen C)이다. 심평원 장비등록 절차를 거쳐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6월1일 부터 청구가 가능해진다.
 6월1일 시행일에 맞춰 요양급여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5월17일부터 아이오바이오 홈페이지를(
www.aiobio.co.kr) 통해 온라인으로 요양급여 신청을 위한 장비등록 절차와 필수 제품 소개 및 구매, 그리고 장비와 분석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과 훈련관련 내용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동시에 구매 후 온라인강좌를 무료로 수강하여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올해로 국내 보급 10주년을 맞는 큐레이 장비가 요양급여 대상으로 신설돼 기쁘다”며 “이번 심사통과를 통해 아이오바이오 장비의 사용을 확대해 국민적인 구강건강 향상까지 이뤄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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