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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온라인 학술대회가 440여명이 참가자들로 관심을 모았다. |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가 ‘근관치료의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를 주제로 440여명의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근치학회는 지난 수회 간의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온라인 학술대회의 토대로 이번 춘계학술대회 역시 기존 회원들과 개원의들에게 흥미로운 주제와 강연으로 완성도 높은 온라인 학술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먼저 연자들이 사전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하여 안정적이고 퀄리티 높은 강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일주일간 등록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강연을 듣고 보수교육점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학회는 라이브로 질의응답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강연자들이 직접 강의에 대한 질문에 답을 달아주어 수강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첫 강의는 김신영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가 ‘미세 치근단수술 최적의 재료 찾기’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어 ‘개원가의 근관치료 : 봉직의 VS 개원의’라는 동일한 주제로 유기영 원장(남상치과)이 봉직의 편을,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이 개원의 편을 각각 맡아 임상경험에서 나온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의로는 송민주 교수(단국대학교)가 ‘치수재생술, 실패했다면?’이라는 강연으로 임상 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은 ‘영구치 치수 절단술, 왜 실패할까?’라는 질문으로, 신수정 교수(연세대학교)는 ‘근관충전이 정말 문제였을까?’라는 주제로 임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패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그 해결책을 강연을 통해 전달했다.
마지막 7번째 연자로는 신한얼 원장(연세더순수치과)이 ‘Minimally invasive endod ontics: myth or must’의 주제 발표로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진우 회장(강릉원주대)은 “학술대회는 지금까지 많은 개원의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왔던 만큼 임상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과 학술대회 시스템으로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를 준비했다”며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한일 공동학술대회를 현장감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제는 ‘근관치료의 최신 트렌드 따라잡기’로 한 강연과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최신의 치료술식이나 근관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개업가의 근관치료 현실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