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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7  치학신문
틀니 및 인공치아 국산화 범부처 과제 선정
덴티움 제노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컨소시엄

 

 서울대학교 치과생체재료학교실(안진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심준성 김종은 강수미 신유석 이보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기선)이 덴티움(신상완 연구이사) 제노스(배진우)와 함께 틀니 및 치과 실습용 인공치아의 국산화를 위한 범부처 의료기기 사업에 선정 됐다.
 2014년 노인틀니의 건강보험 지원이 시작된 이후 9년간 노인틀니 치료는 꾸준히 증가 되고 있었지만, 틀니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실습용 인공치아의 경우 아직도 전량 해외 수입을 하고있는 실정이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된 치과의사 국가고시의 실기시험에 사용되고 있는 인공치아도 전량 특정 일본 제품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신상완 덴티움연구이사(고려대 명예교수)는 건강보험으로 제작되는 틀니에 사용되는 인공치아와 예비 치과의사들의 교육과 훈련, 시험에 사용되는 인공치아를 국산화 한다는 것은, 치과 산업 및 학계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를 주는 사업이라고 과제 선정 소감을 밝혔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또한 치과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의 기획 단계부터 참가해온 심준성 교수는, 범부처 과제 선정을 통해 치과의사 교육효과 극대화에 실질적인 기여 및 전량 수입되고 있는 인공치의 국산화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지만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제에 선정된 덴티움은 주관기관으로 제품 생산 및 사업총괄을, 제노스가 소재 연구개발을, 고려대학교가 인공지능 관련기술 지원을, 서울대학교가 재료시험 및 물성평가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임상시험 및 사용성 평가를 담당하여, 각 참여기관이 상호 중복되는 역할 없이 분야별 책임 연구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본 과제는 앞으로 4년간 40여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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