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인C&I(대표이사 전병호)는 1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Zimmer Dental Day'를 개최했다. 1천여명의 치과의사 및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Dr. Philippe Russe(REIMS 치과대학), Dr. Marius Steigmann(보스톤치과대학) 등 4명의 해외연자와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의대치과),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이 국내연자로 나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짐머 유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유저 고객감동을 실현시키는 것은 물론 한국 임상술식이 해외로 뻗어나가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특강을 펼친 4명의 해외연자들은 한국의 임플란트 수준과 치과의사들의 새로운 기술 수용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
Dr. Marius Steigmann은 “이런 행사에 6~7군데 참석했는데 이처럼 큰 규모는 없었다. 한국 임플란트 수준은 높다. 디테일하고 리얼하다. 새로운 기술 수용자세가 크고 환자치료, 비즈니스를 배우는 자세도 잘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1980년대 임플란트 경향이 골 위주였다면 현재는 심미가 주축이 되고 있다. 수술적인 기술로서도 심미적인 것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환자들은 또한 발치 및 이식 수술 후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좀 더 즉시적인 결과를 보길 원하고 있다. 이를 교육시키고 결과를 다룰 수 있는 짐머 데이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인C&I는 짐머 사와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임상케이스 공유를 더욱 강화시키고 한국과 일본 홍콩 등을 통틀어 아시아 서밋 미팅을 유치할 계획이다.